그랬다니까

그랬다니까

◎ 진행자 > 마지막으로 이 질문 드리고 넘어갈게요. 멸공 공에 중국 공산당도 공산당 아닙니까?

◎ 김재원 > 중국은 우리 우방국이에요. 적대국가 적성국가인 북한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특히 우리 국민의힘과 중국 공산당은 자매결연을 맺어서 20년 이상 지금 우당으로서 활동하고 있어요. 중국 공산당과

◎ 진행자 > 그럼 저 공산당과 이 공산당은 어떻게 다른 건데요?

◎ 김재원 > 조금 설명하면요.

◎ 진행자 > 됐어요. 여기서 끊어요.

◎ 김재원 > 중국 공산당은요. 혁명을 하기 때문에 자본과 노동자 지식근로자 농민 전부 대변하는 국민정당이 됐어요.

[시선집중] 김재원 "멸공? 왜 논란되는지 이해 안 돼, 北 오늘도 미사일 쐈는데.. 국정원은 나를 뒷조사"
https://naver.me/G5IkaHTR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02.02 12:41
선택적 멸공 니가 하면 친중 중국몽 셰셰 좌빨 우리가 하면 실리외교 우방국 자매결연 우당 ㅋㅋㅋ
통영굴전 02.02 19:22
지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니까 왜 논란인지도 이해를 못하는...
어휴... 저런 새끼도 국회의원질을 하는데.... ㅉㅉㅉ
꽃자갈 02.03 10:17
[@통영굴전] 9수: 히히히 나는 대통령
크르를 02.03 09:48
정상인 코스프레하던...반란종사자 시키.
hipho 02.03 18:35
국힘 내부에서도 의견 정리가 다 안된듯...

난 중도인데 중국이 싫다. 인접국인데 중국을 우방국이라고 할 수 있나?
중국이 성장하면 우리한테 위협이 될텐데..

중국, 한국, 일본이 손잡으면 세계에서 파워가 안밀린다고 하는데 왜 안하겠나?
중국이 '사이좋게 지내자' 라고 할게 아니라 '조용히 우리 아래 숙이고 들어와.' 할것이 뻔히 보이니까 안하는거지..

옛날에는 국힘이 그나마 나라를 위하는 것들도 있어보였는데..
요즘 국힘은 극우파도, 우파도 아니라 그냥 지들 이득만 쫒아다니는 것들이고
민주당은 중국하고 균형외교한다고 하는데 가끔 위험한 것들이 섞여 있는것 같아서 심히 걱정되고..
발의하는 법안도.. 괜찮은것도 있는것 같은데.. 가끔은 너무 친노동자적인 정책들만 가지고 나와서 밀어주기도 뭐하고..

맡길 사람은 없고.. 사람들은 분열되고..
이민이라도 가야하는건가... 심히 걱정..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184 길에다가 똥을 싸라는 회사 2025.08.24 204 0
20183 조국 2030 남성 70대와 유사한 극우 성향 댓글+25 2025.08.24 1165 2
20182 4명이서 라면사리 12개나 먹었네요. 너무 하네요. 댓글+4 2025.08.24 1492 5
20181 병원 안 돌아간다던 전공의 근황 댓글+2 2025.08.23 1191 5
20180 전기차 택시타면 울렁거려.. 호출취소도 댓글+4 2025.08.23 1015 3
20179 일본 난리난 맨션 아파트 엘레베이터 살인사건 용의자 긴급체포 댓글+1 2025.08.23 817 0
20178 사건 현장서 20돈 금목걸이 훔친 검시 조사관 자수 댓글+2 2025.08.23 631 1
20177 메가박스 귀멸의 칼날 근황 2025.08.23 1199 2
20176 전세계적 저출산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댓글+1 2025.08.23 1552 8
20175 역대 최저수준으로 술을 마시지않는 미국인들 댓글+3 2025.08.23 1413 4
20174 모든 경제 지표 박살! 윤석열이 망친 경제!? [경인방송] 댓글+1 2025.08.23 1415 2
20173 드디어 밝혀진 케데헌과 롯데타워 저작권 협의의 진실 댓글+2 2025.08.22 1867 4
20172 싸이 흠뻑쇼에 소방관 가족 초대했는데 간부 혼자 티켓 80장꿀꺽 2025.08.22 1839 10
20171 소비자 80% “카카오톡 브랜드 메시지, 피로감 느껴” 2025.08.22 1478 4
20170 '태아 심장 멈췄다' 오진한 병원장 "내가 틀려도 좋은 거잖아" 황당… 댓글+1 2025.08.22 1291 0
20169 “관저 공사장 출입·도시락 반입도 21그램이” 2025.08.22 107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