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68810
한 프랜차이즈 커피숍 점주가 SNS에 손님을 욕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X(옛 트위터)에 A 씨의 게시물을 재게시한 누리꾼은 "바닐라라테를 보고 아메리카노로 착각한 여성 손님을 비하하는 릴스 영상을 만든 점주님, 가게 계정으로 이런 거 올리셔도 되냐"며 지적했다.
영상에서 A 씨는 바닐라라테를 시킨 여성 손님이 "이거 아메리카노 아닌가요?', "제가 아는 거랑 다르다" 등의 말을 한 것을 두고 "야 이 망막에 기생충 득실거리는 X아, 이게 XX 무슨 아메리카노야"라며 쌍욕을 퍼부었다.
ㄷㄷㄷ
인천 부평역 인근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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