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석방 집회알바 10만원 + 교통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윤석열 석방 집회알바 10만원 + 교통비
6,588
2025.01.21
9
와우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기득권 브레인의 청사진 나왔다.
다음글 :
오늘(21일) 사건사고 소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1.21 16:55
210.♡.15.97
신고
정보) 집회 참여를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는 집시법 위반이다.
정보) 집회 참여를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는 집시법 위반이다.
Doujsga
01.21 18:12
172.♡.252.28
신고
[
@
다크플레임드래곤]
애초에 집회 신고도 안하고 폭동까지 하는데 그걸 신경쓰겠냐고
애초에 집회 신고도 안하고 폭동까지 하는데 그걸 신경쓰겠냐고
트루고로
01.21 18:27
211.♡.79.15
신고
이거 유구한 역산데. 예전부터 서울역 시위는 버스에서 우르르 내려서 돈 받고 시위하고 버스로 태워서 가고 그랬음. 이걸 이때까지 아무 제지가 없는 게 더 이해가 안감. 코로나 때도 버스로 지방에서 올라오다가 버스 내에서 커피 나눠마시고 코로나 걸리고 그랬었음.
이거 유구한 역산데. 예전부터 서울역 시위는 버스에서 우르르 내려서 돈 받고 시위하고 버스로 태워서 가고 그랬음. 이걸 이때까지 아무 제지가 없는 게 더 이해가 안감. 코로나 때도 버스로 지방에서 올라오다가 버스 내에서 커피 나눠마시고 코로나 걸리고 그랬었음.
수컷닷컴
01.21 19:48
116.♡.135.186
신고
선불 받고 안하는 머리 좋은 사람은 없나
선불 받고 안하는 머리 좋은 사람은 없나
Doujsga
01.21 20:12
172.♡.52.225
신고
[
@
수컷닷컴]
북괴들처럼 서로 감시하나보지
북괴들처럼 서로 감시하나보지
RAISON
01.22 17:46
1.♡.39.233
신고
일당 받아서 국밥 한 그릇 사먹고 나머지 위안부 단체에 기부하자
일당 받아서 국밥 한 그릇 사먹고 나머지 위안부 단체에 기부하자
hipho
01.23 18:14
121.♡.236.83
신고
... 소요죄나 내란죄로 감옥 갈수도 있는데 위험수당까지 한 10배는 줘야 하는거 아니야?
... 소요죄나 내란죄로 감옥 갈수도 있는데 위험수당까지 한 10배는 줘야 하는거 아니야?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5
1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1
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1
3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1
4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5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주간베스트
+19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3
2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4
3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4
4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8
5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댓글베스트
+18
1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스1
+5
2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5
3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4
4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4
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
+
5
개
2025.07.26
1226
4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
+
1
개
2025.07.26
788
0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
+
1
개
2025.07.26
986
6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
+
5
개
2025.07.26
1036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778
4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
+
1
개
2025.07.26
1206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796
3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
+
1
개
2025.07.26
1087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
+
2
개
2025.07.26
850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801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
+
1
개
2025.07.26
748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
+
3
개
2025.07.25
1542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
+
4
개
2025.07.25
1268
7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댓글
+
1
개
2025.07.25
1349
4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
+
1
개
2025.07.25
1639
2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904
0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