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적 계엄이란 헛소리를 계속 하는 이유 : 프라이밍 효과

평화적 계엄이란 헛소리를 계속 하는 이유 : 프라이밍 효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계엄이 계엄이지 어떻게 평화적 계엄이 있어?
Doujsga 01.14 02:10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ㄹㅇ 뭔 합의강간같은 소리임
콘칩이저아 01.14 09:20
[@Doujsga] ㅋㅋㅋㅋㅋㅋ
ALBATROSS 01.14 07:04
즐거운 연쇄살인이라든가 맛있는 식인이라든가 따사로운 화형처럼 함께 해선 안되는 단어들이 조합을 이루고 있음.
정장라인 01.14 07:10
카톡은 검사받기 싫어욧! 자유 억압하는 계엄은 찬성!
별 신박한 또라이들이 다 있음
크르를 01.14 07:42
사랑해서 강간 했다. 이왕 베린몸 결혼 해라

이란 판결 이 생각 나는 군요

ㅅㅂㄹ
롯데카드 01.14 17:51
실패한 계엄도 틀린말이지.. 계엄은 비상사태 때 한정하여 신중하게 써야 할 대통령 고유권한이 맞음.

12.3 계엄은 비상사태도 아닌데 신중하지도 않게 절차도 지키지 않고 써서 포고령을 통해 국회 선관위를 무력화 시키려고 했음. 그러다 실패한것임.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내란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니까 12.3 은 계엄사태가 아니라 계엄을 통한 내란 미수 사태이고. 내란미수가 곧 내란죄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1492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1380 3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1507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4 2025.07.27 1686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8 2025.07.26 2125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416 3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886 9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 2025.07.26 1483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121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795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115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507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1131 1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1043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982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7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