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를 때린 후 벌어진 일

조카를 때린 후 벌어진 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팙팙팙 01.11 02:56
모르겠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잘잘못 판단을?
물어볼 수 있지
근데 지도 잘 모르는 애를...
ㅁㄴㅊ 01.11 14:31
저건 저쪽 이야기를 들어봐야
ktii 01.11 17:50
애들교육할 때는 어른들끼리 편 갈리는 순간 그냥 무용지물임
교육 효과는 하나도 없고, 혼낸 사람만 개섀끼되고 끝임.
그리고 ㅈㅄ부모인걸로 판단되면 더이상 연관되지 말고 피하는게 답
윤수호 01.12 11:19
원래 집안의 큰 어른은 무서워 한다고들 하잖아
그냥 무서운 어른으로 남아 잇으셈
가족이라서 일터지면 어떻게든 엮이게 될텐데
그때 삼촌 봐서라도 덜 깝칠 수 잇도록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81 ‘서부지법 투블럭남’ 징역 5년에 오열 “인생 망했다”/한겨레 댓글+12 2025.08.01 2194 13
19980 보배에 올라온 한 점주의 호소문 댓글+5 2025.08.01 1861 8
19979 [속보] "윤석열, 속옷만 입고 누운 상태로 버텨"...체포 무산 /… 댓글+17 2025.08.01 1447 4
19978 최근 일본에서 핫한 "경제 살리는 방법" 2025.08.01 1217 4
19977 점점 지칭이 왜곡되어진다는 민생회복쿠폰 댓글+3 2025.08.01 1185 3
19976 실제 초등학교 교사 민원사례 2025.08.01 890 5
19975 카페서 남편 성기 절단한 50대 여성 긴급체포…"외도 의심" 댓글+2 2025.08.01 1040 3
19974 요즘 대한민국 결혼 근황 댓글+6 2025.08.01 1815 7
19973 학폭 배우들 이제 배우판에서 아웃된다 댓글+1 2025.08.01 1399 6
19972 '소비쿠폰' 없이 살아남기 위해 '할인' 폭격하는 대형마트 댓글+1 2025.08.01 1079 1
19971 학폭 지도 중 아동학대 고소 당한 교사 댓글+1 2025.08.01 600 1
19970 버스 안 잠자던 옆자리 승객 가슴 만지려다 들킨 20대 벌금형 댓글+1 2025.08.01 1045 2
19969 오싹기괴 60대 고교생 정리 2025.08.01 1028 4
19968 연매출 30억 이상 마트...민생지원금 꼼수 2025.08.01 908 3
19967 MBC 단독) 통일교의 국힘 입당 독려 문자 원본 입수 댓글+2 2025.08.01 1063 11
19966 슬슬 나타나고 있는...민생지원금 개진상들 댓글+2 2025.08.01 112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