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앱으로 바람피우다 걸린 아내, 11세 아들에 "엄마 없이 살 수 있지?"

소개팅 앱으로 바람피우다 걸린 아내, 11세 아들에 "엄마 없이 살 수 있지?"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55768


완벽했던 아내에게 두 번 배신당했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연자인 40대 남성 A 씨는 1년 전까지만 해도 동네에서 유명한 잉꼬부부로 살았다. 3세 연하인 아내는 11세 아들에게도 자상하고 좋은 엄마였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47 내란 수괴 대국민 호소문 댓글+5 2025.01.10 490 4
17946 24기 옥순, K사 파견직인데 직업 뻥튀기? '나솔' 측 "근무는 맞… 2025.01.10 679 0
17945 50대 여성의 성폭행 미수, 경찰의 차별수사 논란 댓글+3 2025.01.10 1206 1
17944 ‘그런 사람이 딱 한 명만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해병대에서 나타났잖… 댓글+3 2025.01.10 1234 7
17943 미국에서 동료를 허위 미투한 한국계 검사 2025.01.10 1256 6
17942 요즘 중국 부자들 탈중국이 사상 최대인 이유 댓글+5 2025.01.10 1420 4
17941 양자컴퓨터 주식 대폭락...주갤 반응 모음 2025.01.10 1361 2
열람중 소개팅 앱으로 바람피우다 걸린 아내, 11세 아들에 "엄마 없이 살 … 2025.01.09 5207 6
17939 야구선수 정수근이 2년 실형 선고받은 이유 댓글+1 2025.01.09 3791 2
17938 박정훈 대령, 항명죄 - 상관 명예훼손죄 무죄 댓글+3 2025.01.09 3034 10
17937 태극기 집회의 현실 댓글+31 2025.01.08 5556 19
17936 요즘 나 요즘 우리 댓글+3 2025.01.08 4847 18
17935 현재 반응 갈리는 신세계백화점 네이밍 댓글+2 2025.01.08 4466 4
17934 “윤석열, 소맥 넘칠 듯 따라 20잔씩 새벽까지 폭주” 2025.01.08 4306 8
17933 무인도서 나홀로 32년…현실 ‘로빈슨 크루소’ 사망 2025.01.08 3936 4
17932 하이닉스가 122조원 투자한다는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근황 댓글+2 2025.01.08 405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