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40034
SNS에서 이 같은 문구를 내걸고 다이어트 보조제를 과대광고해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면서 "난 한 5개월쯤 (보조제) 먹고 딱 31㎏ 빠졌는데 그맘때 그 배우한테 갑자기 DM이 왔다"며 "개인 번호 받아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날 결국 노콘으로 해버렸다. 지금 계속 살 빠지고 있는 거 보면 임신은 안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동시에 "연예인하고 노콘섹(콘돔 없이 성관계하는 것) 하고 싶으면 할인할 때 한번 먹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판매) 링크 남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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