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균 협박해 3억 뜯어낸 유흥업소 실장 女, 배우女 최후

故이선균 협박해 3억 뜯어낸 유흥업소 실장 女, 배우女 최후

https://www.news1.kr/local/incheon/5636922

 

배우 고(故) 이선균 씨를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흥업소 실장과 전직 배우가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곽여산 판사는 19일 이 씨에 대한 공갈 등 혐의를 받는 유흥업소 실장 A 씨(30·여)와 전직 영화배우 B 씨(29·여)에 대한 각각 징역 3년 6개월과 징역 4년 2개월을 선고했다.

 

A 씨와 B 씨는 2022년에는 같은 아파트, 같은 동 이웃으로 살면서 서로 언니와 동생으로 부를 만큼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두 사람은 서로 일상을 공유할 정도로 가까워졌고, B 씨는 A 씨가 이 씨 등 유명인들과 알고 지낸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ㄷㄷㄷㄷ 고작 3년 4년 ..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동갈비 11:55
...... 사람 죽였는데 3 년 4년...어차피 인생 막장 막다른 길 이면.. 한번만 성공하면 5~10억 우습게 버는데. 3~4년 배팅 걸고 해볼만 하다고 본다.
Coolio 13:58
[@이동갈비] 사실 죽인건 저 사람보단 언론이지... 얼마나 이선균에 대해서 물어뜯었어... 참 안타까운게 인터넷에 대부분 여론은 나쁘긴 했지만 저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일부 인터넷 여론과 언론이 죽인거임
크르를 13:05
출두하며 애끌어안고 오는것 부터가 싹수가 틀러먹은녀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758 국정원 "부정선거 흔적 없었다" 댓글+11 2024.12.19 957 2
17757 동창생 폭행해 식물인간 만든 20대 男 '징역 6년' 댓글+3 2024.12.19 837 0
17756 공수처, 비상계엄모의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휴대전화 확보 댓글+3 2024.12.19 669 0
17755 성착취범·마약사범 수사에 미성년자 동원한 경찰 2024.12.19 778 3
17754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일명 "노줌마존" 댓글+4 2024.12.19 1125 3
17753 MBC 조현용 앵커 페이스북 2024.12.19 1043 8
17752 팀장생활 8년하고 느낀 일 못하는 직원 특징 댓글+3 2024.12.19 1158 1
열람중 故이선균 협박해 3억 뜯어낸 유흥업소 실장 女, 배우女 최후 댓글+3 2024.12.19 1759 3
17750 아이유, ‘표절고발’ 3000만원 손해배상 소송 승소 댓글+1 2024.12.18 3000 6
17749 여동생 시아버지가 모텔끌고가는 충격적인 사건 댓글+2 2024.12.18 3604 1
17748 위너 송민호·박주현, 열애설…양측 "사생활 확인 어려워" 댓글+2 2024.12.18 3043 1
17747 의사들만의 '꿀통' 이었던 피부미용 근황 댓글+3 2024.12.18 3446 6
17746 아이유 선결제 국밥집에 60인분 추가한 외국인 2024.12.18 2955 7
17745 김용현이 검토했던 야간통행 금지 그때 그시절 영상 댓글+3 2024.12.18 2867 3
17744 "필라테스 환불 이거 제가 잘못한 건가요ㅠㅠ" 댓글+3 2024.12.18 3216 2
17743 오늘자 진짜 죽다가 살아난 30대 댓글+3 2024.12.17 489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