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올해 초 한국에서 최대 21억 달러(2조 9,358억여 원)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차관의 조건은 20년 만기에 유예기간 5년, 이자율 연 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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