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life-culture/general-cultural/5604421
그룹 아일릿의 소속사이자 하이브 레이블 중 한 곳인 빌리프랩이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한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에 2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내년 1월 첫 변론기일이 진행된다.
20억 소송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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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세계에서 유사이래 유일한 존재는 없다
모든 문화 예술의 새로운 발견이 존재할 뿐.
완전한 최초의 발명이자 독자적인 지위를 증명하고 싶다면 특허를 받아야 한다
그렇기에 왠만하면 이건 그냥 양자 합의를 보거나
서로 사과하고 손배소 취하하라는 결말나올 확률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