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죽음 부른 '김민수 검사'

취준생 죽음 부른 '김민수 검사'



검사를 사칭해 보이스피싱 범죄로 20대 취업준비생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목소리 주인공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40대 무직자로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79408?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22 포항지진 항소심 패소에 포항시민 반발 거세…"내주 대법원 상고" 2025.05.14 284 0
19221 ‘서부지법 폭동’ 첫 선고…가담자 징역 1년 6개월 2025.05.14 237 0
19220 "당한 네가 XX"..오마카세 200만원어치 '노쇼'하고 조롱까지 댓글+1 2025.05.14 457 1
19219 "넌 미치도록 완벽, 난 최악"…짝사랑 여고생 살해한 외모 콤플렉스男 댓글+1 2025.05.14 1207 1
19218 주호민, 특수교사 무죄에 "굉장히 속상…제도적 개선 필요" 댓글+2 2025.05.14 754 1
19217 널뛰는 환율…은행들 건전성관리 `초비상` 2025.05.14 845 0
19216 망했다던 제주도 근황 댓글+8 2025.05.14 1730 1
19215 "15분 거리 7개월째 카풀해주는 데 성의 표시 없는 여직원, 양심 … 댓글+3 2025.05.14 1365 1
19214 "몰래 녹음은 통비법 위반" 주호민 아들 학대혐의 교사 '뒤집혔다'(… 댓글+16 2025.05.13 1793 1
19213 응급실서 의료진 흉기 위협한 40대…"환자 폭력에 무방비 노출" 2025.05.13 896 1
19212 30년 가정폭력 시달린 끝에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징역 6년' 2025.05.13 1074 3
19211 실업급여 석달 연속 1조 넘게 지급…역대 세번째 댓글+6 2025.05.13 1283 1
19210 역대급 베트남 아내의 동거남 현장검거 영상 댓글+2 2025.05.13 2013 2
19209 벽 너머 ‘성관계 소리’ 더 듣겠다고…전자도어락까지 뚫은 옆집 40대 2025.05.13 1758 1
19208 월 1200은 받아야하는 직업 댓글+3 2025.05.13 2123 4
19207 보배 인스타....차 막아놓고 여행가신 차주 댓글+2 2025.05.13 182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