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업체 부주의로 11년 키운 반려묘 추락사한 커플 유튜버

청소업체 부주의로 11년 키운 반려묘 추락사한 커플 유튜버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77463

 

영상에 따르면 지난 8월 12일 반려묘 '핀이'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사고 당일 집 청소 서비스를 맡겼으나 창문을 열지 말라는 당부를 잊은 청소업체 직원의 부주의로 추락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은은 "출근 전 고양이가 있으니 창문을 열지 말라고 고지하며 출근했다. 하나는 오후 2시쯤 창문이 닫혀 있는 걸 확인하며 출근했다. 도우미분은 할 게 더 있어 오후 5시 38분에 나가셨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유튭 댓글보면 도우미가 추가근무 한게

잃어버린 고양이 찾느라 더 있었던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더라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171 곧 인구 1억 붕괴에 임박한 일본 도시 댓글+3 2024.10.24 1463 1
열람중 청소업체 부주의로 11년 키운 반려묘 추락사한 커플 유튜버 2024.10.24 1509 5
17169 환경미화원 15회 이상 찔러 살해하고 "살인 고의 없었다"는 조선족 … 댓글+6 2024.10.24 1150 4
17168 아파트 청약당첨자들 생까버리는 시행사들 2024.10.24 1446 3
17167 딸 연애길 다 막아놓고 결혼 안 하냐는 엄마 댓글+7 2024.10.24 1715 5
17166 지금 나무위키 전면 차단 소리 나온 이유 정리 댓글+7 2024.10.24 1600 8
17165 회비 받는다는 요즘 산스장 2024.10.24 1500 4
17164 국민이 안전한 소를 먹은게 억울하냐? 댓글+19 2024.10.23 2197 9
17163 갤럭시 폴드 se 반응 댓글+2 2024.10.23 2152 3
17162 알고도 속을 수밖에 없는 전세 사기 수법 댓글+5 2024.10.23 1530 2
17161 또 터졌다! 대통령 비행기 사적 이용 댓글+9 2024.10.23 1826 7
17160 전청조 최신 근황.news 댓글+1 2024.10.23 2214 2
17159 5성급 호텔 '문신 출입금지' 시행 논란 댓글+10 2024.10.23 1672 5
17158 여행 유튜버 티벳 영상에 달린 중국어 댓글 댓글+4 2024.10.23 1818 3
17157 흡연장 살인 최성우 "구치소서 성폭행 당했다, 양형 참작해달라" 댓글+3 2024.10.23 1560 1
17156 환자가 살집있다고 검사지에 '돼지비계' 적은 의사 ㄷㄷㄷ 댓글+1 2024.10.23 156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