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대학생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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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추 10.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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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북: 윤석렬이는 안된다 다음은 한동훈이 되야제..
악 10.2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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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추] 매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상남도 사람들은 그래도 10년대 이후로 회고적 투표, 소신투표하고 당파성 많이 약해졌습니다. 김경수, 오거돈 사례도 있고. 이번 총선때도 득표율은 40퍼센트정도 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크르를 10.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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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하지만...선거때 되면 그대로죠..

국힘에 회의를 가진 사람은...반대 당에 찍기 보다 그냥 투표 안해요.
아리토212 10.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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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를] 노령화때문일듯. 죽지도않고 살려고 아득바득거리니
짜르 10.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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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를] 경상도 청년들은 어차피 투표해도 못 바꿀거란 인식이 팽배합니다. 그래서 더 투표에 미지근 합니다. ㅠㅠ
전문가 10.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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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과반이 그러하고 그 과반의 고인물이 안 바뀜.
다크플레임드래곤 10.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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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추] 그래도 경상지역 투표율 보면 빨간색이 점점 줄어듬
무지성 2찍이 점점 줄어든다는 얘기임
이 부분에서 고무적이던데
고추바사삭순살 10.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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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젊은층 20~30대 초중반은 윤석열 빠는 애들 없을걸? 그 동네도 40대 이상 늙은인간들이 문제지
타넬리어티반 10.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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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국민들 정치성향은 전국이 똑같아 60대 이상이 다 죽어야 함. 깨어있는 노인은 극히 드물고 우리나라 노인들은 중국인이나 다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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