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월급 반반씩 나눠 갖자” 모의 후 대리 입대 사상 첫 적발

“군 월급 반반씩 나눠 갖자” 모의 후 대리 입대 사상 첫 적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래갓 2024.10.15 15:20
ㅋㅋㅋㅋㅋ 아니 군대까지 대신가줬는데
월급도 절반을 나눠줘 ? ㅋㅋㅋㅋㅋㅋㅋㅋ
gotminam 2024.10.15 1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니 2024.10.16 01:11
대가성 이런걸 아닌척 하려고 월급 반반이였다만 깐거 아닐까요 뒷돈거래에 문제가 생겨 자수한걸수도
4wjskd 2024.10.16 08:30
월급말고 대가가 더 있었겠지 ㅋㅋ
크르를 2024.10.16 10:29
받고 간게 아니라 주고 간다고??

말이되??
미래갓 2024.10.16 10:30
[@크르를] 말이되 X , 말이돼 O 입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66 나라가 정상화되는 중이라는 건보공단 2025.09.20 351 1
20465 가스라이팅 당한 여친 구한 남자 2025.09.20 330 2
20464 구제역, 징역 5년 구형 “허위사실 전파” 2025.09.20 177 0
20463 한국男과 일본女 서로가 끌리는 이유 2025.09.20 341 0
20462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 총기로 살해 한 60대 혐의 부인 2025.09.20 190 0
20461 신림동 또 전세사기 발생 2025.09.20 196 1
20460 바퀴벌레 짬뽕 신고하자…군의원 여긴 내 단골집, 사장한테 사과해 댓글+1 2025.09.20 225 2
20459 전자발찌착용 휠체어타고 병원에 나타난 김건희 댓글+1 2025.09.20 201 1
20458 AI 합성 사진으로 대통령 저격한 이준석… 정치 풍자인가, 명예훼손인… 2025.09.20 243 0
20457 국짐당 통일교12만명 신상확보 댓글+1 2025.09.20 173 0
20456 [단독] 한세실업, 직원들에 “새벽 6시 나와서 걸어라”…강제성 논란 2025.09.19 991 1
20455 '피자집 살인' 김동원 송치…범행도구 미리 준비하고 CCTV 가려 2025.09.19 1118 0
20454 한강버스 첫날부터 '화장실 역류?'…오세훈 "감성 중요해" 댓글+2 2025.09.19 1565 2
20453 李 "국장 복귀는 지능 순"…자본시장 정상화 의지 2025.09.19 1011 1
20452 [단독]"'대왕고래' 경제성 없다"…첫 시료 정밀분석 결과 댓글+3 2025.09.19 1243 5
20451 롯데카드 정보 싹 다 털려버린 디시인 댓글+3 2025.09.19 144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