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주가 8.57% 상승

남양유업 주가 8.57% 상승


남양유업 주가가 8.57% 상승했다.

왜때문인지 아라보자






남양유업의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좋다고 함








 


남양유업의 박종수 항바이러스 면역 연구소 박사님께서 발표하심


투자에 참고하라구!


 

기사1: https://news.v.daum.net/v/20210413150654639


기사2: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057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날닭 2021.04.14 18:50
박종수 그사람 커피믹스에 있는 카제인 몸에 안좋다고 우기던 사람임 ㅋㅋㅋ

지금 뉴스 다시 확인해보니 떡락하는거 같더군요.
jiiiii 2021.04.14 18:51
세력들만 돈 벌고 개미는 농락 ㅋ.ㅋ
대지진 2021.04.14 19:13
5년 연구 코로나 이제 2년됐는데?
미래를 보는 남양
umbrella 2021.04.14 19:48
근데 왜 때문에라는 말은 없고 뭐 때문에가 어법상 맞는데 잘들 모르는것같네요
신선우유 2021.04.16 00:32
[@umbrella] ㅋ 그냥 유행어 같은거지. 아빠 어디가 에서 윤후가 써서. 근데 이젠 걔도 안쓸거 같은데
깐따삐야별 2021.04.14 20:00
대리점갑질 경쟁사악성허위댓글 이번엔 주가조작?
저짓거리하고도 안망하는게 신기해
스마트컨슈머라는 용어가 몇년전부터 유행했는데
스마트컨슈머는 시기상조구나
스티브로저스 2021.04.14 22:16
이미 폭락했음. 저런 거에 훅하고 끌려서 주식사는 사람은 바보.
저런 거에 훅해서 주식 살 사람들 생각하고 그 사람들한테 수익율 챙기고 넘기는 사람들도 있긴 함.
아빠 2021.04.14 23:26
저건 진짜 ㅋㅋㅋ 쫄리는 맛에 재미삼아 주식하나 ㅋㅋㅋ
andu789 2021.04.15 03:06
킹받네
흐냐냐냐냥 2021.04.15 08:53
주가조작으로 수사 해야되는거 아님???
샤랄라 2021.04.15 10:05
금융위에서 조사 들어가서 과징금 때릴듯
스카이워커88 2021.04.15 10:40
남양은 진짜 온갖 드러운짓은 다 하는구나 퇴출해야하는거 아닌가 이정도면
sima 2021.04.15 10:56
대 단 하 다 남 양
다이브 2021.04.15 13:43
쟤네 계속 적자라 상장폐지 될 가능성 계속 높아짐
잘나갈땐 대기업 급 까지 근접 했었는데 지금은 중견기업이도
중소기업 수준으로 쪼그라 들 가능성이 큼
물론 아예 박살 날 가능성도 있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90 '강남역 살인' 의대생 2심 징역 30년·보호관찰 5년…형량 늘어 2025.06.13 865 0
19489 대통령실 SNS계정 근황 댓글+1 2025.06.13 1697 8
19488 김건희 사진사 비행기 난동 썰 댓글+3 2025.06.13 1581 6
19487 백종원이 개발한 물건중에 순수하게 맛없어서 망한 제품 댓글+2 2025.06.13 1417 1
19486 적어도 7, 8월에는 진에어 타지 말라는 현직 진에어 기장.blind 댓글+2 2025.06.13 1160 3
19485 개소리하는 미국을 아닥 시킨 브라질 댓글+1 2025.06.13 1455 7
19484 ‘잉토’가 뭐길래? 에펨코리아, 도박 개장·방조 혐의 피고발 2025.06.13 873 2
19483 뻑가, 결국 법정 출석하나… 영상재판신청 '불허' 댓글+5 2025.06.13 840 1
19482 "갤럭시S22 성능 저하, 배상하라"…삼성 '초유의 집단소송'서 승소 댓글+2 2025.06.12 1863 2
19481 “너 없으면 난 안 돼”···챗지피티 오류에 당황한 청년들 2025.06.12 1585 1
19480 학벌 비하 인천시의원 근황 댓글+2 2025.06.12 1261 1
19479 李 "주가조작땐 퇴출"…시장은 '이재명 랠리' 취임후 7.71%↑ 댓글+1 2025.06.12 954 1
19478 60대 이상 37만 명, 30대 13만 명…씁쓸한 현실 2025.06.12 1179 0
19477 블랙리스트 전공의 스토킹범죄로 1심 징역 3년 2025.06.12 672 0
19476 빚 2억에 처자식 살해한 가장 “개인회생 제도 몰랐다“ 댓글+2 2025.06.12 1232 0
19475 휴학 의대생 : 복귀좀 받아 주세요 댓글+7 2025.06.12 184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