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도중 뒷바퀴에 사람 깔려 사망한 사고

출근길 도중 뒷바퀴에 사람 깔려 사망한 사고



7일 오전 7시 10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이면도로에서 3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 뒷바퀴에 A(19)군이 깔려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사고 당시 주택가 이면도로에 술에 취해 잠든 채 누워있었다.


A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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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히호헤호2466 2021.04.14 18:23
필름 끊겨서 자고있는데 영원히 자게됬네.
케세라세라 2021.04.14 21:09
자연사 인정
Johiuf 2021.04.14 22:42
자연사
퍼플 2021.04.15 02:44
운전자는 뭔죄냐
4wjskd 2021.04.15 08:21
그 놈의 술은 이기지도 못하면서 왤케 쳐먹는거
술집 10시까진데 도대체 몇시간을 누워서 잔거냐
워니 2021.04.15 09:38
[@4wjskd] 수도권만 10시 아닌가요?
고담닌자 2021.04.15 08:41
저거 블박에도 살짝 보이는구만 운전자시야에서는 아예 안보이지 늬미럴 운전자는 먼 죄냐

19세면 만으로 따진 나이아니라면 미성년자구만 술은 어디서 저렇게 처먹고 온거냐 대체?
신선우유 2021.04.16 00:35
근데 대형 트럭도 아니고, 승용차가 밟고 지나갔는데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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