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 당시 중대장 구체적인 발언 공개됨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 당시 중대장 구체적인 발언 공개됨


 

이날 공판에서는 검찰의 공소사실 낭독을 통해 군기훈련 당시 피고인들의 구체적인 발언이 공개됐다.


강씨는 훈련병들에게 '하나에 정신, 둘에 차리자'를 구호로 팔굽혀펴기를 시켰고, 팔굽혀펴기 중 군장에서 물건들이 쏟아진 훈련병을 향해 "너는 군장 쌀 줄 모르냐, 너는 하루 종일 뛰어라"라며 뜀걸음을 반복시켰다.


이를 감독하던 남씨는 뜀걸음 반복 중 쓰러진 훈련병에게 "힘들어? 아니면 일어나. 나 곧 전역이다. 지금 군법에 따라 군기훈련을 하고 있다"며 팔굽혀펴기를 시켰다.


강씨는 훈련병 중 1명이 눈물을 보이자 "울지마, 나는 우는 거 싫어해"라며 군기훈련을 계속 이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77835


강씨 - 중대장

남씨 - 부중대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4.08.17 16:10
거지 앵벌이 양아치들이랑 뭐가 달라!!
daytona94 2024.08.18 08:51
나 곧 전역이다 에서 답나옴. 그냥 본인이 그동안 군대생활에서 힘든 스트레스를 애먼 훈련병에게 다 풀었구만. 그러니까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었을거고..
꽃자갈 2024.08.18 09:03
[@daytona94] 스트레스를 받기는 했을까? 다들 떠받들어 모셔주고 병사들 괴롭히는 거에 재미 붙여 환장한 년 같은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46 국힘 최고위원 근황 2025.08.30 13 1
20245 미국에서 현재 가장 힘이 세다는 사교모임 2025.08.30 16 0
20244 "속옷 입고 복근 사진 올린 시청 역도선수 중징계해달라" 민원 '시끌… 댓글+8 2025.08.29 2288 4
20243 10만원 고점에 주식 던진 오너家…만원대 폭락, 성난 개미 소송 걸었… 댓글+5 2025.08.29 1280 5
20242 한국인 "미국 신뢰하지 않는다" 30% 응답 댓글+3 2025.08.29 668 0
20241 도로 지나가려면 3000만원 내라… 벌금형 2025.08.29 784 1
20240 "악귀 쫓아줄게" 퇴마 빙자 미성년자 성폭행한 20대 댓글+3 2025.08.29 767 1
20239 “결혼 안 해도 아이는 낳아요” 혼외자 ‘역대 최고' 댓글+2 2025.08.29 660 0
20238 대한항공 승무원 단체 지각... 90분 기다린 승객들 분통 댓글+1 2025.08.29 914 2
20237 웨스팅하우스와 또 노예계약하려다 걸린 한수원 사장 2025.08.29 786 2
20236 "김건희도 실버마크 달라" 버티던 트위터, 용산 요구 후 규정 바꿔 2025.08.29 713 2
20235 정부,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금융사에 배상책임 물린다 2025.08.29 524 2
20234 배민 치킨 대란 2025.08.29 721 1
20233 4성장군 전원 강제 전역 시킨다 댓글+4 2025.08.29 1142 2
20232 다리 한번 지져볼까" 후임병 가혹행위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댓글+1 2025.08.29 586 1
20231 블라인드 화제글인 수원 전세사기 당한 삼성 임직원 댓글+6 2025.08.28 213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