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딸 집 찾아와 성폭행한 남성 2명 영장기각

초등생 딸 집 찾아와 성폭행한 남성 2명 영장기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야야양 2024.07.31 15:53
성폭행범이 도주 우려가 없다??
나라꼴 잘 돌아간다.
상낭자 2024.07.31 22:44
반대로 생각해보면,무고이더라도 성범죄 혐의자는 무조건 구속수사를 해 온 관행이 잘못된 거지.
현행범이 아니고 확실하게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게 아니면 구속수사는 원칙이 아닌데,성범죄는 닥치고 구속해온게,무죄추정의 원칙따위 개나 쥐버린 욕나오는 개짓거리였지.
그래서 성범죄는 구속수사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게 된건 아닌지?
당연히 저들을 두둔하는게 아니고 원칙을 말하는 겁니다.
양총무 2024.08.01 02:14
제헌절을 없애 씨.8개병申같은 대한민국법관들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65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댓글+3 2025.07.23 607 5
19864 울릉도 삼겹살은 절반이 비계?…"찌개용 앞다릿살, 직원 실수" 해명 댓글+4 2025.07.22 1039 1
19863 민생쿠폰 신청 첫날 대구 근황 댓글+3 2025.07.22 1820 2
19862 2025년 7월 22일부로 단통법이 폐지됩니다 댓글+5 2025.07.22 1316 2
19861 8월 16일부터 보험 수리 시 정품 대신 대체부품이 강제됨 댓글+3 2025.07.22 1090 3
19860 (선진국 10개국) 트럼프 vs 시진핑 신뢰도 여론조사 댓글+6 2025.07.22 875 3
19859 논란의 울릉도삼겹살 댓글+3 2025.07.22 1184 5
19858 김건희 박사학위에 이어 교원자격증도 취소 통보 댓글+4 2025.07.21 1325 4
19857 수상한 강남 피부과 정체 댓글+2 2025.07.21 2093 6
19856 여성 19명과 관계 맺으며 사기행각 40대…"딸 납치" 신고에 덜미 2025.07.21 1789 1
19855 "조잡한 총기로 3발 발사"…송도 총기 비극, 현장서 가족 모두 목격 댓글+1 2025.07.21 1397 2
19854 양치승 관장 전세사기로 폐업 위기 댓글+1 2025.07.21 1443 1
19853 일본의 미쳐버린 신용카드 근황 댓글+5 2025.07.21 2177 7
19852 송도 총격살해 사건은 아들이 아버지 생일 잔치 열어주다가 발생 댓글+7 2025.07.21 1413 2
19851 강남 유흥업소 단속이 힘든 이유 댓글+5 2025.07.21 2043 7
19850 회삿돈 8억 빼낸 전 대표, 알고 보니 ‘회사를 살린 사람’이었다 댓글+2 2025.07.21 18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