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VPN 사용한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자 구독 취소 시작

구글, VPN 사용한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자 구독 취소 시작


 

지금까지는 VPN을 이용해 구독한 후 VPN 연결을 풀어도 특별한 문제가 없지만, VPN을 이용해 유튜브 프리엄을 구독했다 취소당한 이용자가 서비스 센터에 문의한 결과, 가입한 위치와 다른 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구독 취소되었다는 답을 받았다고 알렸다.


한편, 구글은 올해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 당시 지정 위치에서 6개월 이상 접속하지 않을 경우 멤버십을 취소 시키는 정책을 결정했다는 내용이 알려진 바 있으며, 이번 조치는 해당 정책을 실제 실행에 옮긴 것으로 보인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06.24 21:39
vpn으로 가입 안될걸? 얼마전에 누가 인도로 해보려고 했더니 그 지역 신용카드 아니면 안된다고 하던데. 신규는 아마 막힌지 꽤 됐을거임. 선택까지는 되는데 결제가 안됨.
keloko 06.24 22:22
이 시끼들은 지들은 세금 덜 낼려고 다른나라에 법인 세우는 짓 하면서 내로남불이 따로 없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39 개판이 된 배달업계 근황 댓글+2 2024.09.29 395 1
16938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2024.09.29 269 1
16937 "봉하마을 살다 뒷산서 뛰어내려"…밀양 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댓글+1 2024.09.28 426 1
16936 "주말에 분장하고 삐끼삐끼 춤 추라고?" 수원시 공무원 분통 2024.09.28 479 0
16935 부상자 밟고 지나가 숨지게 한 렉카 댓글+2 2024.09.28 1056 4
16934 통계청의 너무 티나는 조작질 댓글+3 2024.09.28 1318 8
16933 한국 쫓아오는 중국.. “R&D에 630조원 쏟아부었다” 2024.09.28 885 4
16932 "1억 공탁했지만"...'차 빼달라'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의 최… 댓글+1 2024.09.28 937 3
16931 보배드림에 올라왔던 아파트 주차 인터뷰 댓글+5 2024.09.28 1114 2
16930 암표 방지를 위한 KBO 특단의 대책 댓글+2 2024.09.28 1064 5
16929 단속 피하려다 40대 베트남 여성 추락사 댓글+4 2024.09.28 1014 3
16928 네웹 대표와 현직작가가 말하는 웹툰 검열 댓글+2 2024.09.27 1508 7
16927 박문성 : "주호야 왜 거기 혼자 서있어??" 2024.09.27 1842 14
16926 훈련병 사망 사건 여중대장 근황 댓글+4 2024.09.27 2616 10
16925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근황 2024.09.27 1479 3
16924 검찰,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범죄수익 122억원 전액 환수 댓글+4 2024.09.27 109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