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조선소’ 이틀 새 3명 사망

‘공포의 조선소’ 이틀 새 3명 사망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95551?sid=102



고용은 하청에 재 하청에 n 하청


업무 강도 최상위


업무 위험도 최상위 산재사망 최상위 조선소 주변엔 언제나 정형외과가 산더미


시급은 얼마? 최저시급. 근데 수당이나 이거저거 따지면 최저시급 미만인 곳도 존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2024.05.14 00:27
하…. 한국이 선진국이 맞나요?
꾸기 2024.05.14 11:42
한국 조선이 세계최고인 이유중 하나지.
쎈과함께 2024.05.15 06:02
재하청 금지법이라도 만들어야 할판.. 중간에서 다때먹고.. 인력 줄이고.. 인건비 줄인게 문제..
스랄스랄스랄 2024.05.15 10:01
하청시스템이 진짜 최악의 시스템, 도동놈들 끼어들기 딱 좋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82 "갤럭시S22 성능 저하, 배상하라"…삼성 '초유의 집단소송'서 승소 댓글+1 2025.06.12 1235 0
19481 “너 없으면 난 안 돼”···챗지피티 오류에 당황한 청년들 2025.06.12 1031 0
19480 학벌 비하 인천시의원 근황 댓글+1 2025.06.12 793 0
19479 李 "주가조작땐 퇴출"…시장은 '이재명 랠리' 취임후 7.71%↑ 댓글+1 2025.06.12 592 0
19478 60대 이상 37만 명, 30대 13만 명…씁쓸한 현실 2025.06.12 861 0
19477 블랙리스트 전공의 스토킹범죄로 1심 징역 3년 2025.06.12 483 0
19476 빚 2억에 처자식 살해한 가장 “개인회생 제도 몰랐다“ 댓글+1 2025.06.12 1000 0
19475 휴학 의대생 : 복귀좀 받아 주세요 댓글+6 2025.06.12 1442 5
19474 반려견 산책 금지 ‘논란’…“공존해야” vs “오죽하면” 댓글+4 2025.06.12 879 0
19473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댓글+8 2025.06.12 1416 3
19472 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2025.06.12 1194 13
19471 중국돈 빨아보겠다고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늘린 결과 댓글+1 2025.06.12 1065 1
19470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비연예인과 올해 내 재혼…"웨딩사진 촬영" 댓글+1 2025.06.12 928 0
19469 검찰 발표 "임신 협박, 손흥민 아이 아니었다" 2025.06.12 1151 3
19468 전남 비하 유투버 잡식공룡 기부금 거부 댓글+4 2025.06.12 1219 1
19467 임태훈 소장 "내란범들 구속만기로 석방 준비 중" 댓글+2 2025.06.12 109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