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관람 중 프라이빗 좌석서 여성 신음 소리"ㄷㄷㄷ

"파묘 관람 중 프라이빗 좌석서 여성 신음 소리"ㄷㄷㄷ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47275


A 씨는 "난 일반관에서 맨 뒤쪽 좌석에 가면 딱 보기 좋아서 맨날 맨 뒤 좌석을 예매한다"며 "영화 보는데 자꾸 무슨 신음 같은 게 들리더라. 처음에는 영화 소리인가 했는데 듣다 보니까 공포영화에서 날 법한 소리가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뭔가 하고 뒤에 둘러보다가 밝은 장면 나올 때 알았다. 프라이빗 좌석 소파에서 여자 다리 올라가 있는 게 보이고, 그 위에서 누가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게 보였다"고 설명했다.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3.12 15:02
어.... 어디서.....
길동무 2024.03.12 17:03
장소를..
daytona94 2024.03.12 17:52
술마시고 한 듯. 맨정신으로 어떻게.
낭만목수 2024.03.13 07:32
야동의 현실화 인건가.. 여튼 용자 용녀들일세 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15 성폭행 당하고 "꽃뱀" 무고 협박 시달리다 숨진 아내, 남편 분노 2025.04.02 882 1
18814 중고차팔이 레전드 갱신 2025.04.02 995 5
18813 미국 여군 초비상걸린 이유 댓글+2 2025.04.02 1250 7
18812 혼자있던 2개월아기 사망.. 20대엄마는 술마시러 외출 2025.04.02 762 1
18811 中, 전기차 불타 3명 사망... 샤오미 야심작 '난감' 2025.04.02 899 1
18810 와이프 바람나서 족발집 폐업함 댓글+1 2025.04.02 1103 2
18809 김수현 기자회견 궤변, 전문 프로파일러가 비웃은 '카톡 감정서' 댓글+7 2025.04.02 1136 2
18808 광주 전남 교육청, 일선 학교에 탄핵 생방송 시청 권고 댓글+2 2025.04.02 762 3
18807 지금 욕 바가지로 먹는다는 7호선 새차 댓글+3 2025.04.02 1306 3
18806 의사시험 문제 유출 448명 무더기 적발…부정행위시 합격 무효 댓글+1 2025.04.02 839 1
18805 韓, 대외 신용위험도 급상승 댓글+7 2025.04.01 2682 1
18804 성상납 의혹으로 욕먹던 일본 후지tv 근황 2025.04.01 2936 4
18803 여중대장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 근황 댓글+6 2025.04.01 3323 12
18802 "휴가 나온 김수현, 김새론과 한밤 닭도리탕…1년 교제? 언제까지 거… 댓글+1 2025.04.01 3107 0
18801 [속보] 윤석열 탄핵선고 4/4 오전11시 댓글+13 2025.04.01 2969 7
18800 "한국 화장품 수출, 프랑스 제쳤다"…미국 시장서 1위 2025.04.01 193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