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욕구 해소법 못 배웠다”…‘의왕 엘베 강간상해’ 20대男 선처 호소

“성 욕구 해소법 못 배웠다”…‘의왕 엘베 강간상해’ 20대男 선처 호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날제비 2024.03.08 21:24
지이랄하네 똥싸는것도 알려달라고 해
크르를 2024.03.08 22:09
짐승은 격리를 하던 죽이던 해야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30 "임대랑 섞기 싫어, 벌금 20억 내겠다" 대치동 아파트에 서울시 "… 댓글+4 2025.05.28 732 0
19329 결혼식 갔는데 밥 안 주기도 해? 댓글+1 2025.05.28 699 0
19328 경찰, 백종원 '더본코리아' 관계자 첫 조사…허위 광고 의혹 2025.05.28 709 0
19327 진돗개에 물린 '예비 신부'…견주는 "뼈라도 부러졌냐" 댓글+2 2025.05.28 966 2
19326 특이점이 온 치킨 가격 근황 댓글+2 2025.05.28 1297 2
19325 현역병장이 중국에 군사기밀 유출시킨 사건 근황 댓글+8 2025.05.28 1049 11
19324 카리나 문제의 그 옷 댓글+26 2025.05.28 1689 3
19323 관중석 쓰러진 어린이팬 구했다! 김범수 강원 트레이너 "내가 아닌 그… 댓글+1 2025.05.27 1719 6
19322 '너무 낯익은 배우' 최정우, 27일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68세 "… 댓글+1 2025.05.27 2150 0
19321 늦은 밤 왕복 6차로 무단횡단하던 50대 치어 숨지게한 운전자 무죄 댓글+2 2025.05.27 1363 3
19320 '쌤을 제일 좋아해'…제자들이 기억하는 숨진 교사 댓글+2 2025.05.27 1155 0
19319 통일교 관계자 수십여 명 윤석열 취임식에 초청 확인 댓글+3 2025.05.27 1221 6
19318 슈카월드 클리앙 반응 댓글+30 2025.05.27 2177 10
19317 '찬물 욕조'에 아들 넣어 숨지게 한 계모… 친자식은 불법 입양 2025.05.27 820 1
19316 '초등생 살해' 명재완, 하루 한 번 꼴 반성문 제출… 26일 첫 공… 댓글+5 2025.05.27 831 1
19315 “한국 큰일났다”...갈 곳 잃은 청년들 댓글+1 2025.05.27 121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