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베일 근황

크리스찬 베일 근황


 

크리스찬 베일은 위탁아동과 가족을 위해 2200만 달러 (한화 약290억) 그들을 보호할수있게

 

12채의 주택과 커뮤니티센터를 짓는 착공식에 다른 기부자들과 참석했습니다.

 

크리스찬 베일은 16년간 이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습니다.

 

 

1990년 캘리포니아 거주하며 LA카운티 수많은 위탁아동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이러한 제도속에 얼마나 많은 형제 자매 가족들이 떨어져서 살아아되는지를 듣고 이 공동체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습니다.

 

(2008년 다크나이트 개봉시절 크리스찬 베일의 딸이 3살이 되던 해였습니다.)

 

 

"여기 나 혼자였다면 모든 일을 다 했을 것"  (AP통신과 인터뷰)

 

2025년 4월에 완공.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2.12 03:52
이러고 밤에 복면에 망토하고 나갈려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42 전체 직원 중 비정규직이 97%인 런베뮤 댓글+1 2025.11.05 338 2
20941 “법 위반 정황 확인”...런던베이글뮤지엄 계열사 전체로 근로감독 확… 2025.11.04 722 2
20940 지지율 37% 나온 트럼프 반응 댓글+4 2025.11.04 1077 3
20939 난리난 요즘 서울 중학교 근황 댓글+3 2025.11.04 1168 4
20938 성시경, 前매니저 결혼식 전액 지원...배신에 참담했던 이유 2025.11.04 944 1
20937 미 국방장관 한국 핵잠수함 도입 적극 지원할것 댓글+2 2025.11.04 574 0
20936 20대 과로사 직원 유족, 런베뮤와 합의…"아들 죽음 회자 원치 않아… 댓글+4 2025.11.04 1234 2
20935 이천수 '사기 혐의' 피소…"생활비 1억여원 빌려 가고 연락 두절" 댓글+8 2025.11.04 1162 7
20934 외출하고 오니 설거지·청소 다 돼있네…월 71만원 '로봇이모' 등장 2025.11.04 1215 0
20933 올해 난리났던 '노쇼 사기'. 거점은 또 캄보디아 2025.11.04 890 2
20932 이재명 대통령 "생계급여 4인가구 기준 매월 200만원 이상 지원" 댓글+5 2025.11.04 1030 0
20931 지방소멸 위기로 지방의원도 사라지는중 댓글+1 2025.11.04 863 3
20930 런던베이글뮤지엄 근황 댓글+6 2025.11.04 1020 1
20929 요즘 먼가 이상하다는 코인 시장 댓글+2 2025.11.04 1417 4
20928 서울대 포함 학폭가해자 45명 불합격 댓글+3 2025.11.03 1359 8
20927 코스피 지수와 연동해서 커피팔던 카페 근황 댓글+1 2025.11.03 123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