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램지 햄버거 오픈이벤트 갔다 빈손으로 돌아온 어머니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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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storm 2023.12.25 14:56
따뜻하네요
하반도우 2023.12.26 01:53
훈훈하다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요술강아지 2023.12.27 09:49
생각지도 못한 엔딩에, 훌쩍하고 갑니다
미루릴 2023.12.27 10:19
아니 왜 . 이거에 울컥하지. ㅜ_ㅜ 늙어서 그런가;
통영굴전 2023.12.27 11:19
[@미루릴] 게이야...ㅠㅠㅠ.........
아아아아아오 2023.12.27 20:46
[@미루릴] 나 벌써 그렁그랑
고담닌자 2023.12.29 09:04
[@미루릴] 괜찮아 갱년기라 그래 울어 맘껏 울어야 속이 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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