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임원 근황

카카오 임원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장라인 2023.11.29 11:16
와 그니까 일반 직원한테 한게 아니고 임원한테, 말 들을 생각도 없이 난 모르쇠로 커미셔닝 받아먹은 정황이 드러나 보이는 사람한테 막 말한 게 밖으로 소리 나간거였네?
비샌다 2023.11.29 12:59
얼마나 썩은거냐? C레벨에서 저정도로 이유없이 우기는건 이익뿐인데
구라도리 2023.11.30 09:12
급성장한 회사가 자리 찾아가는동안의 진통이라 생각한다
저정도의 공사를 경쟁입찰도 아닌 수의계약으로 그것도
위선 결재없이 진핸한다는건 말 그대로 회사 시스템이
중소기업 수준이라는건데 카카오톡도 외향적으로만
대기업이 아닌 기본 시스템부터 기업에 맞게 정비해야 할듯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82 "갤럭시S22 성능 저하, 배상하라"…삼성 '초유의 집단소송'서 승소 댓글+1 2025.06.12 1234 0
19481 “너 없으면 난 안 돼”···챗지피티 오류에 당황한 청년들 2025.06.12 1029 0
19480 학벌 비하 인천시의원 근황 댓글+1 2025.06.12 793 0
19479 李 "주가조작땐 퇴출"…시장은 '이재명 랠리' 취임후 7.71%↑ 댓글+1 2025.06.12 592 0
19478 60대 이상 37만 명, 30대 13만 명…씁쓸한 현실 2025.06.12 861 0
19477 블랙리스트 전공의 스토킹범죄로 1심 징역 3년 2025.06.12 483 0
19476 빚 2억에 처자식 살해한 가장 “개인회생 제도 몰랐다“ 댓글+1 2025.06.12 1000 0
19475 휴학 의대생 : 복귀좀 받아 주세요 댓글+6 2025.06.12 1442 5
19474 반려견 산책 금지 ‘논란’…“공존해야” vs “오죽하면” 댓글+4 2025.06.12 879 0
19473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댓글+8 2025.06.12 1416 3
19472 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2025.06.12 1194 13
19471 중국돈 빨아보겠다고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늘린 결과 댓글+1 2025.06.12 1065 1
19470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비연예인과 올해 내 재혼…"웨딩사진 촬영" 댓글+1 2025.06.12 928 0
19469 검찰 발표 "임신 협박, 손흥민 아이 아니었다" 2025.06.12 1151 3
19468 전남 비하 유투버 잡식공룡 기부금 거부 댓글+4 2025.06.12 1219 1
19467 임태훈 소장 "내란범들 구속만기로 석방 준비 중" 댓글+2 2025.06.12 109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