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남 교정시설 내 발언 ㄷㄷ

부산 돌려차기 남 교정시설 내 발언 ㄷㄷ


 

교정당국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씨는 교정시설 내에서 “여섯대 밖에 안 찼는데 발 한 대에 12년이나 받았다”고 토로하는가 하면 “공론화 안 됐으면 3년 정도 받을 사건인데 XXX 때문에 12년이나 받았다”며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에 그냥 죽여버릴 걸 그랬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짐.


미어캣 X이 재판 때마다 참석해서 질질 짜면서 XX을 떨고 있다”, “얼굴 볼 때마다 때려죽이고 싶다”, “만약 항소심에서 올려치기 받으면 바로 피해자 X에게 뛰쳐 가서 죽여버리겠다” 등의 발언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짐.


일부 발언들은 이씨가 항소심 재판부에 반성문과 탄원서를 내던 시기에 이뤄진 것으로 파악.


 재판에서 형을 덜 받기 위해 반성문을 제출했지만 실제로는 보복성 발언을 반복하고 있던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583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담바라 2023.10.20 15:31
태형부활시급
Doujsga 2023.10.20 16:26
북한으로 보내자
soa00 2023.10.20 21:40
벌레가 살아있을 이유가 뭐냐
4wjskd 2023.10.21 06:49
반성문 따위가 양형에 영향을 준다는 자체가 잘못되먹었어
Prkdngiv 2023.10.22 01:16
ㅋㅋㅋ 저렇게 쎈척해도 결국 10년 있어야 나오는 새끼가 남은건 가오밖에 없어서 그런거임 불쌍하게 여기셈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39 개판이 된 배달업계 근황 댓글+5 2024.09.29 3277 6
16938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댓글+3 2024.09.29 2294 9
16937 "봉하마을 살다 뒷산서 뛰어내려"…밀양 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댓글+6 2024.09.28 1554 3
16936 "주말에 분장하고 삐끼삐끼 춤 추라고?" 수원시 공무원 분통 댓글+1 2024.09.28 1696 1
16935 부상자 밟고 지나가 숨지게 한 렉카 댓글+4 2024.09.28 1588 6
16934 통계청의 너무 티나는 조작질 댓글+4 2024.09.28 2072 10
16933 한국 쫓아오는 중국.. “R&D에 630조원 쏟아부었다” 2024.09.28 1263 6
16932 "1억 공탁했지만"...'차 빼달라'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의 최… 댓글+2 2024.09.28 1309 4
16931 보배드림에 올라왔던 아파트 주차 인터뷰 댓글+6 2024.09.28 1554 4
16930 암표 방지를 위한 KBO 특단의 대책 댓글+2 2024.09.28 1520 8
16929 단속 피하려다 40대 베트남 여성 추락사 댓글+6 2024.09.28 1332 3
16928 네웹 대표와 현직작가가 말하는 웹툰 검열 댓글+2 2024.09.27 1710 7
16927 박문성 : "주호야 왜 거기 혼자 서있어??" 2024.09.27 2068 18
16926 훈련병 사망 사건 여중대장 근황 댓글+5 2024.09.27 2839 11
16925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근황 2024.09.27 1604 3
16924 검찰,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범죄수익 122억원 전액 환수 댓글+4 2024.09.27 120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