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와 같은 건물 사는 주민의 호소문ㄷㄷ

BJ와 같은 건물 사는 주민의 호소문ㄷㄷ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00207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참다참다 붙였을까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3.10.16 16:52
요즘 곳곳에 저런놈들 너무 많아..

방송 아니더라도

게임하면서 소리소리 질러 되고

책샹은 머그리 내리쳐 되는지..

몇번을 이야기 해도 그때 뿐이고...

짜증남.
피웅 2023.10.16 20:43
새벽 4시에 노래방 마이크 켜놓고 노래부르는 사람도 있던데 ..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아 ;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84 ‘잉토’가 뭐길래? 에펨코리아, 도박 개장·방조 혐의 피고발 2025.06.13 14 0
19483 뻑가, 결국 법정 출석하나… 영상재판신청 '불허' 2025.06.13 38 0
19482 "갤럭시S22 성능 저하, 배상하라"…삼성 '초유의 집단소송'서 승소 댓글+1 2025.06.12 1322 0
19481 “너 없으면 난 안 돼”···챗지피티 오류에 당황한 청년들 2025.06.12 1101 0
19480 학벌 비하 인천시의원 근황 댓글+1 2025.06.12 854 0
19479 李 "주가조작땐 퇴출"…시장은 '이재명 랠리' 취임후 7.71%↑ 댓글+1 2025.06.12 634 0
19478 60대 이상 37만 명, 30대 13만 명…씁쓸한 현실 2025.06.12 893 0
19477 블랙리스트 전공의 스토킹범죄로 1심 징역 3년 2025.06.12 499 0
19476 빚 2억에 처자식 살해한 가장 “개인회생 제도 몰랐다“ 댓글+1 2025.06.12 1023 0
19475 휴학 의대생 : 복귀좀 받아 주세요 댓글+6 2025.06.12 1487 5
19474 반려견 산책 금지 ‘논란’…“공존해야” vs “오죽하면” 댓글+4 2025.06.12 900 1
19473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댓글+8 2025.06.12 1452 3
19472 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2025.06.12 1226 13
19471 중국돈 빨아보겠다고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늘린 결과 댓글+1 2025.06.12 1087 1
19470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비연예인과 올해 내 재혼…"웨딩사진 촬영" 댓글+1 2025.06.12 941 0
19469 검찰 발표 "임신 협박, 손흥민 아이 아니었다" 2025.06.12 116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