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여성 집에 들어가 강제 성추행 60대

임신한 여성 집에 들어가 강제 성추행 60대


 

지난 2일 광주고법 전주제1형사부(재판장 백강진)는 주거침입, 준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2)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에서 선고한 징역 1년을 유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94535?cds=news_edit



무적의 술 취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10.05 15:54
임산부 심적 충격으로 유산이라도 됐으면 어쩌려고
꼴랑 1년이지
판새들 하여튼 지들 가족이 당해봐야한다니까ㅡㅡ
4wjskd 2023.10.05 17:51
아니 징역 10년도 아니고 뭔 1년이야 말이되냐 ㅅㅂ
구운고기 2023.10.07 11:47
뭔 ㅅㅂ ㅋㅋㅋ 집에서 자고있는 임산부집에 강제로 문따고 들어가서 강간했는데 징역 1년이여? ㅋㅋㅋㅋㅋ 저새끼가 앞으로 40년은 더살건데 1년씩 살고 나와서 1번씩만 강간해도 40번은 더 하겠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193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877 3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1008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2 2025.07.27 1084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7 2025.07.26 1835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222 2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628 9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 2025.07.26 1348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016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609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030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354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1041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981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907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66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