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명 모인 교사 집회 명연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6만명 모인 교사 집회 명연설
4,517
2023.08.28 13:58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지하철 엄마의 비명...충무로역 승객들이 4살 아이 살렸다
다음글 :
스브스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8.28 14:12
221.♡.88.16
신고
이제 서이초 집회 참가하거나 추모하면
교사 모가지 날린다고 교육부에서 발표하던데 ^^
이제 서이초 집회 참가하거나 추모하면 교사 모가지 날린다고 교육부에서 발표하던데 ^^
잉여잉간
2023.08.28 15:14
125.♡.118.3
신고
[
@
다크플레임드래곤]
그냥 협박임.
행정소송 걸면 교육부가 패소할 게 뻔하지만 소송 자체도 오래 걸리고 개인한테는 어려운 일인지라
그냥 겁 먹고 나오지 말라는 거임.
그냥 협박임. 행정소송 걸면 교육부가 패소할 게 뻔하지만 소송 자체도 오래 걸리고 개인한테는 어려운 일인지라 그냥 겁 먹고 나오지 말라는 거임.
느헉
2023.08.28 19:17
106.♡.142.222
신고
[
@
잉여잉간]
본보기로 할꺼 같아서 겁남
본보기로 할꺼 같아서 겁남
한두번더
2023.08.29 10:23
39.♡.48.64
신고
진상은 물론 철처히 밝혀야 하며, 교사의 교권도 강화되어야 하며
골때리는 학부모들은 강력히 처벌해야 합니다.
그러나...
저렇게 우리는 최선을 다해 책임을 다 했다는 자평은 진짜 무섭네요..
오히려 책임을 다한 교사는 몇몇의 교사뿐일진데...
진상은 물론 철처히 밝혀야 하며, 교사의 교권도 강화되어야 하며 골때리는 학부모들은 강력히 처벌해야 합니다. 그러나... 저렇게 우리는 최선을 다해 책임을 다 했다는 자평은 진짜 무섭네요.. 오히려 책임을 다한 교사는 몇몇의 교사뿐일진데...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민주당 게임특위 "등급분류 전면 개편…질병코드화 대응"
+2
2
"교사 폭행 영상 지워라" 폰 검사한 학교 논란
+4
3
편의점갔다가 '화들짝' 1000원으로 삼각김밥도 못 산다
+1
4
남편 폰에 여자와 잠자리 녹음…"성폭행으로 신고당할까 봐" 뻔뻔
+2
5
박정훈대령, 항소심에서 "윤석열" 증인신청ㄷㄷㄷ
주간베스트
+8
1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4
2
부산일보가 말하는 부산이 망하기 시작한 날
+3
3
벤츠 딜러가 말하는 현재 벤츠 상황
+3
4
강동구 싱크홀 사망 사건 유가족 이야기
+1
5
현재 국내 쓰레기 단속 근황
댓글베스트
+9
1
초등학교 저학년이 브랜드를 따지나요?.pann
+8
2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7
3
대형 쇼핑몰서 울프독 등 3마리 활보? 때아닌 갑론을박
+6
4
사람들한테 일침하고 싶었던 작가
+4
5
미국 '입틀막' 체포,,, 대학 총장들도 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89
부동산 아파트 영끌 업자의 최후
2025.04.18
82
0
18988
민주당 게임특위 "등급분류 전면 개편…질병코드화 대응"
댓글
+
1
개
2025.04.18
411
4
18987
밥값 서로 내겠다더니… '퍽퍽퍽' 식사중 무차별 폭행당한 남성
2025.04.18
527
1
18986
'신안 염전노예' 가해자는 현직 군의원이었다…"재산 67억 넘어"
2025.04.18
427
1
18985
강남서 하굣길 초등생 납치 시도…“경찰에 협조 요청“
2025.04.18
317
1
18984
10년째 4500원이던 담배값 최소 8천원 인상
2025.04.18
478
0
18983
박정훈대령, 항소심에서 "윤석열" 증인신청ㄷㄷㄷ
댓글
+
2
개
2025.04.18
396
1
18982
남편 폰에 여자와 잠자리 녹음…"성폭행으로 신고당할까 봐" 뻔뻔
댓글
+
1
개
2025.04.18
513
1
18981
"교사 폭행 영상 지워라" 폰 검사한 학교 논란
댓글
+
2
개
2025.04.18
731
3
18980
편의점갔다가 '화들짝' 1000원으로 삼각김밥도 못 산다
댓글
+
4
개
2025.04.18
742
1
18979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댓글
+
8
개
2025.04.17
1524
10
18978
미국 '입틀막' 체포,,, 대학 총장들도 반기
댓글
+
4
개
2025.04.17
1034
2
18977
초등학교 저학년이 브랜드를 따지나요?.pann
댓글
+
9
개
2025.04.17
1637
1
18976
일행女가 도로에 던진 맥주병 치우러 갔다가 사망한 남성
댓글
+
3
개
2025.04.17
1425
1
18975
바이든 "트럼프, 100일도 안됐는데 엄청난 피해와 파괴 야기"
2025.04.17
1167
0
18974
수면중 격렬한 성행위, 깨고 나면 모른다?…치료법 없는 ‘이 병’
2025.04.17
1847
1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교사 모가지 날린다고 교육부에서 발표하던데 ^^
행정소송 걸면 교육부가 패소할 게 뻔하지만 소송 자체도 오래 걸리고 개인한테는 어려운 일인지라
그냥 겁 먹고 나오지 말라는 거임.
골때리는 학부모들은 강력히 처벌해야 합니다.
그러나...
저렇게 우리는 최선을 다해 책임을 다 했다는 자평은 진짜 무섭네요..
오히려 책임을 다한 교사는 몇몇의 교사뿐일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