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에 대한 한국인의 광기

꽃게에 대한 한국인의 광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8.24 10:01
왜 안먹음?
DyingEye 2023.08.24 10:53
이런 글 보면 웃겨
yorn 2023.08.24 11:15
이번주 슈카 보면 개웃김 ㅋㅋㅋ 이탈리아도 지금 똑같은거 겪고 있다는데 매일 몇톤씩 폐기 처분한다던데 아까워 미칠라함 ㅋㅋㅋ
15지네요 2023.08.24 11:15
전세계 꽃게들 비상인데....
업따 2023.08.24 12:43
왜 게를 먹을 생각도
먹는 곳에 갖다 팔 생각도 안해
낭만목수 2023.08.24 14:27
아니.. 이사람들이.. 저 귀한 꽃게를 멫톤씩 잡아서 버리다닛!!!!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23 "창문에 파리떼 다닥다닥, 이상해"…행인이 발견한 '고독사 추정 시신… 2025.07.08 570 1
19722 선처없는 신세경 악플러의 최후 댓글+1 2025.07.08 614 2
19721 진찰한다더니 가슴 음부 만져 성추행.. 판결은 집행유예 2025.07.08 546 1
19720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근황 2025.07.08 651 5
19719 현대건설식 조감도 사기 2025.07.08 675 4
19718 트럼프, 한국에 대규모 관세 부과 발표: "반항하면 더 올릴것" 댓글+2 2025.07.08 625 1
19717 ‘무자본 갭투자’ 91억 전세사기 60대 女, 대법서 징역 15년 확… 댓글+2 2025.07.08 598 3
19716 시주함 돈 훔친 소년, 27년 만에 돌아와 “당당한 아빠 되고파” 댓글+1 2025.07.08 655 6
19715 25억 횡령했는데 집행유예 나온 여자 경리 2025.07.08 1033 3
19714 이재용 회장님 오시니까 와인 준비해 주세요 댓글+3 2025.07.08 1009 3
19713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 2025.07.07 2368 4
19712 절박해진 조선업계 구인공고 근황 댓글+5 2025.07.07 2046 5
19711 책상 리뷰 쓰고 먹은 고소미 3년 7개월싸움 댓글+8 2025.07.07 1868 9
19710 의사들이 요즘 거품무는 이슈 댓글+5 2025.07.07 2210 7
19709 현재 육아 단톡방 터트린 감자탕 김 논란 댓글+9 2025.07.07 1737 2
19708 "CCTV에 XX 찍힙니다"…노상방뇨족에 야장 포차 주변 상가 몸살 댓글+1 2025.07.07 11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