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학부모들 “우리한테 화살 쏟아져 힘들다” 호소

서이초 학부모들 “우리한테 화살 쏟아져 힘들다” 호소



기사 원문(출처):ㅡ https://naver.me/GnvZBSnQ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학부모들이 “우리한테 화살 쏟아져 힘들다”고 토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부 학부모는 A씨의 죽음에 관한 의혹을 밝히는 것 보다 자신들의 안위를 걱정했다. 학교 역시 입단속에 급급했다는 게 매체 측 설명이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8.14 10:13
그래서 그 금쪽이 부모는 누구냐고
통영굴전 2023.08.14 1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지네요 2023.08.14 10:26
힘들면 진상부모 숨겨주지말고
머리채잡고 끌고나와주면 안힘들꺼아냐
28년생김지영 2023.08.14 10:46
총알이 쏟아져야 술술 불려나
제이탑 2023.08.14 10:53
진짜 그 부모 누군지좀
띵크범 2023.08.14 11:29
초등학교에서 저정도인데 나중에 중학생 고등학생 되면 이사장행세하겠네
미루릴 2023.08.14 11:31
그래서 어떤 년놈들이냐? 서이초는?
4wjskd 2023.08.14 11:38
누군지 아직 안나온건가?
느헉 2023.08.14 13:07
도데체 얼마나 대단한 집안 이길래... 이런식으로 묻으려고 하나
실론티 2023.08.14 13:26
그랑자이 사시는분 아님? 몇몇 카뮤니티에서 돌아다니던데
길동무 2023.08.15 07:56
하도 많아서 덮는거라는게 상식적이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53 요즘 선진국 청년들이 욜로하는 이유 댓글+1 2024.09.30 142 0
16952 "다신 바가지 No" 큰절 사죄한 소래포구...50만명 몰려 댓글+1 2024.09.30 165 0
16951 순천 여고생 살인 가해자 지인 "걔 완전 위험인물" 2024.09.30 126 0
16950 김판곤 "월드컵 못가면 누가 책임질꺼냐" 댓글+3 2024.09.30 134 1
16949 실시간 신고하고 다니는 디씨인 2024.09.30 145 0
16948 "월급 모아 환갑잔치 해준다는 딸이었는데"… 마세라티 뺑소니 피해자 … 2024.09.30 139 0
16947 진짜 망할 위기의 게임회사 댓글+2 2024.09.30 381 1
16946 순천 여고생 살인사건 직후 범인 웃는 모습 ㄷㄷㄷ(소름) 댓글+2 2024.09.30 1024 1
16945 BTS 슈가, 스쿠터 음주운전 벌금 1500만원 약식명령 댓글+1 2024.09.30 685 2
16944 기자가 갈비탕 사준다는데 빈곤층 노인이 거절한 이유 댓글+3 2024.09.30 1042 4
16943 밑지고 파는 나라 땅 급증 댓글+2 2024.09.30 1199 2
16942 한달 뒤에 시행되는 괜찮은 법안 댓글+6 2024.09.30 1208 3
16941 16세 의붓딸 강간男 감형 이유 "고용창출 사회 기여" 댓글+3 2024.09.30 866 2
16940 경기가 어렵다는 대구 근황 댓글+2 2024.09.30 1194 2
16939 개판이 된 배달업계 근황 댓글+5 2024.09.29 4353 7
16938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댓글+5 2024.09.29 308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