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사건반장 주호민.. 특수교사 댓글

jtbc 사건반장 주호민.. 특수교사 댓글


 

요약

1. 앞으로 심한 장애 학생 폭탄 돌리기 우려됨

2. 특수교사의 고충을 알아줬으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7.31 08:06
주호민측도 자승자박인 게 애한테 녹음기 달아서 그걸로 고소할 정도면 이제 그 어떤 교사가 그 애를 챙겨주려고 하겠냐 진짜 최소한의 것만 하고 떨어지지.
미나미나리 2023.07.31 08:51
녹음딴게 저게 전부라면 쉴드가 불가한데....
쌍욕 패드립이라도 박은줄 알앗네
Prkdngiv 2023.07.31 09:11
그니까 결국 이것도 본 사건에 대한 진위보다, 본인이 생각하는 특수교사의 고충을 알아달라는 말을 장황하게 쓴거네, 이런 말도 결국 주호민에게 피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팩트가 아니면 중립기어 박고 쉬쉬하고 있어야 함;;;
windee 2023.07.31 09:34
근데 입장문에서 교사의 처벌도 아니고 교체를 위해  신고를 했다면서
재판 끝나기도전에 다른학교에 전학보낸 이유랑 성교육 강사를 왜
본인 측에서 요구한 강사를 썼는지 이건 궁금하긴 하네
케세라세라 2023.07.31 16:29
지 새끼만 중요하다는 마인드...
쓰러진거 2023.08.03 01:09
이런 종합적인 소식만 봐도. 정말
초딩에게 두들겨 처 맞은 교사 소식이 어느 순간 사라지고.
죽은 사람은 응 그냥 죽은거고
멀쩡히 다 살아 잇지만. 만만한 그림쟁이 까는거 보면

괜히. 친일파 자식이 여기 저기 싸지르고 이혼 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 상대가 " 그 여 배우! " 하면서 혼돈의 카오스 일으키는 거랑 별 차이 없는 거 보니

정말 딱 타이밍 좋게 살아있는 호구가 되었구나. 뭔 짓을 해도 그냥 이번 건으로 강을 건널듯 하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2 2025.07.26 327 4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266 3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383 3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268 2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2025.07.26 369 2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2 2025.07.26 310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316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2025.07.26 326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331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1098 7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댓글+1 2025.07.25 1173 4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 2025.07.25 1457 2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808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2 2025.07.25 1123 8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6 2025.07.25 889 7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96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