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내전 시작 중

미얀마 내전 시작 중



반군들이 경찰 무기고 털어서

경찰 20명 사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1.03.30 13:02
일부러 공격하게 만들려고 총 풀려다 잡힌것도 있더만... 군부가 정당방위??? 가장해서 시민들 공격할려고
익히욱히 2021.03.30 13:08
당연히 저래야지 당하고만 있냐
쏠라씨 2021.03.30 19:09
[@익히욱히] 군인들이 민간인들 공격 안하는게 당연한거지...
Kkaasa 2021.03.30 13:40
촛불 시위 비폭력 시위도

말이 통하는 상대에게 가능 한거지

대놓고 쏴주기는데

저것 말고는 답이 없지
Doujsga 2021.03.30 14:24
차라리 내전 일어나고 군부 내쫒으면서 소수민족도 같이 국정참여하는 공동체 되는 게 미얀마의 미래로는 더 나음... 미얀마의 민족갈등은 소수민족이 과거 영국에 협력해서 강압적인 식민통치를 했기에 나왔으니 그 과거의 잘못을 다시금 본인들의 피로 해결하는 쪽으로
칼판빠이아 2021.03.30 18:44
미얀마 내에서 정신나간 군부에 대항할 방법이 딱히 없긴 하다만, 반군 등장으로 내전 돌입하면 답도 없지 않나...
결국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내전 때문에 고통받는건 죄없는 국민들이지
아빠 2021.03.31 07:17
미래만을 위해서 평화적으로 가기에는
현재의 희생이 이미 한계를 넘었지
참기만 하는 것도 인간적이라 볼 수는 없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2 2025.07.25 818 4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3 2025.07.25 688 4
19894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2025.07.25 764 2
19893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 2025.07.25 977 2
19892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529 0
19891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2025.07.25 700 6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5 2025.07.25 687 5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800 2
19888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4 2025.07.25 1190 7
19887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댓글+1 2025.07.25 1006 4
19886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선처해 준 판사 댓글+3 2025.07.25 651 2
19885 무한도전 워터밤 댓글+3 2025.07.25 1469 2
19884 기상청)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댓글+2 2025.07.24 1902 4
19883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 댓글+5 2025.07.24 1334 3
19882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2025.07.24 1819 0
19881 자동차 사고, 장기환자 87%가 한의원 환자 댓글+1 2025.07.24 82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