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눈틩족 2023.07.20 16:02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까진 이해하겠는데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찾아 지원한다는게 작금의 사태랑 관련이 있는거냐
느헉 2023.07.20 21:30
분노는 최대한 늦게하는게 좋다고 봄

극과극의 관점이 나왔으니 어찌될라나
하이고하이구오 2023.07.21 00:35
[@느헉] 서이초 다니는 교사가 제보한거 보세요 중립기어 풀어도돼여
느헉 2023.07.21 06:10
[@하이고하이구오] 네 그것도 봤어요. 나도 사람이고 당연히 중립은 아니죠. 그래도 확인이라는 작업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분노로 접근하면 놓치는 것들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있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98 지능적인 요즘 여자성희롱 고소 근황 댓글+2 2024.11.25 1623 9
17497 '응급실 뺑뺑이'로 환자 사망…대구카톨릭병원 소송 패소 댓글+1 2024.11.25 799 1
17496 말도 없이 노쇼한 손님에게 문자 보낸 점주가 받은 답장 댓글+4 2024.11.25 1023 2
17495 국내 역사상 최악의 지상파 개막장 프로그램 댓글+2 2024.11.25 1327 1
17494 밀폐용기 '코멕스' 대표 야반도주 2024.11.25 1007 1
17493 12년간 임신만 7번, 짐승같은 '본능 부부'의 민낯 댓글+3 2024.11.25 1214 3
17492 ‘의사가 마약 투약’ 올해에만 294명 적발…역대 최다 기록 깰 전망 댓글+2 2024.11.25 663 2
17491 돈 20만원 가지고 싸운 부부 댓글+3 2024.11.25 1100 1
17490 나는솔로 출연자한테 돈 못받았다는 사람 댓글+1 2024.11.25 1056 2
17489 여직원들 왕따 시키는 이유가 참 기가 차네요 2024.11.25 1180 3
17488 한국 삼킨 中전기버스, 그 뒤엔 '검은거래' 있었다 2024.11.25 862 3
17487 블프에 다이슨 사려다 돈도 써본 사람이 쓴다는걸 느낀 40대 댓글+3 2024.11.25 959 1
17486 강원도 근황 댓글+2 2024.11.25 1432 3
17485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댓글+3 2024.11.25 1675 12
17484 정우성 사귀지도 않는 문가비 미혼모전말 댓글+7 2024.11.25 1516 1
17483 "난민은 받자면서 문가비는?" …정우성, 혼외자 인정 속 갑론을박 댓글+7 2024.11.25 13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