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한파에 25명 동사

대만, 한파에 25명 동사


 


*난방시스템이 없음


*습도가 높은 지역이라 기온이 내려가면 찬물을 스프레이로 뿌리는걸 계속 맞고 있다고 생각하면 됨


*베트남에서 당해봄, 한국하곤 색다른 경험해본적 없는 기분나쁜 추위였음 체온을 야금야금 털리는 느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야이야 2021.01.09 23:47
축축한 추위가 진짜 무서움..... 천천히 쥭오거눈 누깜
entro 2021.01.10 01:03
[@야야이야] 마지막 오타를 보니 진짜 천천히 죽어가고 계신 것 같아요....
오실로스코프 2021.01.10 01:17
아.. 대만에 오래 살았습니다.
덥고 습한 지역이다보니 집 애부가 타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벽지나 바닥은 습기에 약해서겠지요.. 그래서 겨울에 너무 춥습니다. 영상 11도인데도 꽤나 춥다고 느껴져서 두꺼운 옷도 입고 샤워하면 전기난로를 꼭 틀어야했죠..
어릴 때라 몰랐는데 습도가 높아 스프레이처럼 체온을 뺐어간다는것 알아가네요..
류세이 2021.01.13 19:13
[@오실로스코프] 맞아요. 집 내부가 타일이나,,,대리석바닥 이런식이라,,, 진짜 저정도 온도면 저체온증 있을거 같네요 ㄷㄷㄷ
돌쇠유 2021.01.10 10:05
난방 시스템 팔면 돈 되겠네
좀비 2021.01.11 04:14
[@돌쇠유] 돈없는 애들이나 뒤진거지 돈많은 애들은 난방 빵빵하게 틀고 잘만산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39 개판이 된 배달업계 근황 댓글+5 2024.09.29 3360 7
16938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댓글+3 2024.09.29 2356 10
16937 "봉하마을 살다 뒷산서 뛰어내려"…밀양 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댓글+6 2024.09.28 1578 3
16936 "주말에 분장하고 삐끼삐끼 춤 추라고?" 수원시 공무원 분통 댓글+1 2024.09.28 1721 1
16935 부상자 밟고 지나가 숨지게 한 렉카 댓글+4 2024.09.28 1604 6
16934 통계청의 너무 티나는 조작질 댓글+4 2024.09.28 2089 10
16933 한국 쫓아오는 중국.. “R&D에 630조원 쏟아부었다” 2024.09.28 1275 6
16932 "1억 공탁했지만"...'차 빼달라'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의 최… 댓글+2 2024.09.28 1324 4
16931 보배드림에 올라왔던 아파트 주차 인터뷰 댓글+6 2024.09.28 1573 4
16930 암표 방지를 위한 KBO 특단의 대책 댓글+2 2024.09.28 1533 8
16929 단속 피하려다 40대 베트남 여성 추락사 댓글+6 2024.09.28 1346 3
16928 네웹 대표와 현직작가가 말하는 웹툰 검열 댓글+2 2024.09.27 1718 7
16927 박문성 : "주호야 왜 거기 혼자 서있어??" 2024.09.27 2082 18
16926 훈련병 사망 사건 여중대장 근황 댓글+5 2024.09.27 2850 11
16925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근황 2024.09.27 1613 3
16924 검찰,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범죄수익 122억원 전액 환수 댓글+4 2024.09.27 121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