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5일에 간호사 학대로 의식불명 애기, 4년 치료 받다 4명에게 장기 기증

생후5일에 간호사 학대로 의식불명 애기, 4년 치료 받다 4명에게 장기 기증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62965?sid=102


간호사 ㅁㅊㄴ이 생후 5일 애기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발을 거꾸로 흔드는 등 학대함


간호사는 징역 6년 선고 받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별헤는한량 2023.06.30 19:31
유아살인치사인데 6년은 너무 짧다
적어도 10년은 돼야지
꽃자갈 2023.06.30 21:12
나였으면 죽이고 나도 죽을거다
소라에몽 2023.06.30 22:22
아이가 살아갈 날의 절반이라도 나와야 하지 않나? 아이는 저리 빨리 져버렸는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98 지능적인 요즘 여자성희롱 고소 근황 댓글+2 2024.11.25 1928 10
17497 '응급실 뺑뺑이'로 환자 사망…대구카톨릭병원 소송 패소 댓글+1 2024.11.25 905 1
17496 말도 없이 노쇼한 손님에게 문자 보낸 점주가 받은 답장 댓글+5 2024.11.25 1184 2
17495 국내 역사상 최악의 지상파 개막장 프로그램 댓글+2 2024.11.25 1538 2
17494 밀폐용기 '코멕스' 대표 야반도주 2024.11.25 1152 1
17493 12년간 임신만 7번, 짐승같은 '본능 부부'의 민낯 댓글+3 2024.11.25 1410 3
17492 ‘의사가 마약 투약’ 올해에만 294명 적발…역대 최다 기록 깰 전망 댓글+2 2024.11.25 724 2
17491 돈 20만원 가지고 싸운 부부 댓글+4 2024.11.25 1204 1
17490 나는솔로 출연자한테 돈 못받았다는 사람 댓글+1 2024.11.25 1162 3
17489 여직원들 왕따 시키는 이유가 참 기가 차네요 댓글+1 2024.11.25 1318 4
17488 한국 삼킨 中전기버스, 그 뒤엔 '검은거래' 있었다 댓글+1 2024.11.25 959 3
17487 블프에 다이슨 사려다 돈도 써본 사람이 쓴다는걸 느낀 40대 댓글+4 2024.11.25 1057 1
17486 강원도 근황 댓글+3 2024.11.25 1550 3
17485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댓글+3 2024.11.25 1812 14
17484 정우성 사귀지도 않는 문가비 미혼모전말 댓글+7 2024.11.25 1628 1
17483 "난민은 받자면서 문가비는?" …정우성, 혼외자 인정 속 갑론을박 댓글+7 2024.11.25 13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