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실종 잠수정 "구조요청 신호 들었다"ㄷㄷ

타이타닉 실종 잠수정 "구조요청 신호 들었다"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5083747


실종된 타이태닉호 관광 잠수정(타이탄) 수색 중 구조대가 구조를 요청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CNN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당 3억짜리 관광코스인데 

타이타닉 보려고 잠수함 탄 재벌 등 5인이 실종되었음..

근데 구조 요청신호를 잡았다고 함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6.21 17:08
저 잠수정 회사 대표가 같이 탔다던데 걔는 구조되도 나오는 순간부터 같이 탔던 재벌에게 영혼까지 털릴 듯
파이럴 2023.06.22 01:17
3억짜리 저승행 티켓이었네 ㅎㄷㄷ
솜땀 2023.06.22 09:17
타이타닉 체험 서비스?
구조 신호 잡았다니 구조되겠지?
Arinasia 2023.06.22 11:38
[@솜땀] 아직 위치특정도 못했고
산소도 얼마 안남았을거라던데..
사실상 끝난듯
유저이슈
※ [필독 부탁] 아미X디스커버리 최대 85% 맨피스 단독 판매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68 친딸 6살때부터 성폭행한 아빠... '화학적 거세' 청구 기각 2025.11.07 14 0
20967 "위로금만 5억 준다"…대기업 '억소리 희망퇴직' 권유, 왜 2025.11.07 36 0
20966 '제이미맘 겨울패션' 대치동 유행 또 저격 2025.11.07 45 0
20965 젠슨황의 방한이 남긴 것 2025.11.07 39 0
20964 법원이 이례적으로 집단에게 모욕죄를 인정했던 사례 댓글+1 2025.11.07 952 3
20963 울산 보일러타워 붕괴당시 CCTV 영상 2025.11.07 956 2
20962 '건강상 활동 중단' 박봄, 2주 만에 SNS 재개…민소매에 짙은 눈… 댓글+3 2025.11.07 930 1
20961 요즘 공무원들 절대 안 간다는 부처 1순위 근황 댓글+1 2025.11.07 927 2
20960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女비서, 단돈 700만원 내고 풀려나 댓글+1 2025.11.07 825 4
20959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건비 6천억 과다 편성해 직원들 나눠가져… 댓글+1 2025.11.07 543 3
20958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 2025.11.07 588 3
20957 그냥 '쉬었음' 인구 264.1만 명…역대 최대 규모 2025.11.07 737 2
20956 과장님 보고 싶어요 하트 날리는 여직원…정서적 불륜 맞죠? 댓글+1 2025.11.07 1226 0
20955 "근데 아이폰이 왜 이렇게 많아요"···이재용의 그 말, 사실이었다 댓글+3 2025.11.07 979 0
20954 "정말 죽일 기세로 때렸다"…2년전 일에 뒤끝 男 '무차별 폭행' 2025.11.07 753 2
20953 여자들이 퐁퐁남을 구하는 방식 2025.11.06 136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