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서 156㎞ 밟다 사망사고…BMW 60대女 집유

시내서 156㎞ 밟다 사망사고…BMW 60대女 집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03013?sid=102


제한속도50km도로에서 156km 과속으로 2명 사망 + 1명 부상


금고2년에 집행유예 3년 + 120시간 사회봉사 선고


양형 이유는 피해자, 유족과 합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3.04.22 08:54
이러니 범죄자가 넘쳐나지
사마리아인 2023.04.22 17:12
난 피해자와 합의 하면 양형을 해주는게 맞다고 봄
법원판단 보다 피해자와의 합의를 더 중요시 여겨야 어떻게든 가해자가 합의를 하려고 할테니
피해가가 탄원까지 넣었는데 어떻게든 전관변호사든 뭐든써서 판자 멋대로 양형 해주는게 문제지...
아른아른 2023.04.22 22:54
[@사마리아인] 전관이라는게 말이 안 됨..
copyNpaste 2023.04.22 23:46
[@사마리아인] 양형의 의미는 그낭 해당 건을 그렇게 판단하고 형을 정했다는 의입니다.
댓글의 양형은 "감형" 이라고 쓰는 게 맞아요.

그리고, 저는 저렇게 감해서 양형한 것에 대해선 반대입니다.
fkals 2023.04.23 19:00
[@사마리아인] 저도 동의합니다. 합의했으면 양형해도 ㅇㅈ

근데 그런것도 없이 전관변호사나 김앤장 변호사 쓰거나 해서 형량이 낮아지는게 진짜 노이해..
김택구 2023.04.25 22:52
[@사마리아인] ㅋㅋㅋ  감형해주는데 그 감형이 집유라는게문제지 사람2명 죽었는데 합의안하면 무기 해주면 10년정도러해야지
마법사1234 2023.04.23 15:05
거부하기엔 너무 큰 금액이였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2 2025.07.27 524 3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638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1 2025.07.27 688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6 2025.07.26 1634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065 2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386 8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5 2025.07.26 1258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949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509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970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301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2 2025.07.26 996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945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868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613 6
1989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131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