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사이버국방 정보장교, 9할 이상 대탈출

고대 사이버국방 정보장교, 9할 이상 대탈출

















 

육사 자퇴율 7배 떡상

 

해사 5년차 조기전역 희망자 최다

 

3사 올해 입교자 100명 넘게 대탈출

 

ROTC 임관인원 3천 밑으로 곤두박질

 

군의관•공보의 병사로 탈출 가속화

 

 

 

고대 사이버 국방 재학생 중 과반수 장학금 뱉고 자퇴

 

+

 

고대 사이버국방 정보장교 9할 이상 의무복무 마치자마자 전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빠르꾸르 2023.04.16 07:14
군대 왜감ㅋㅋㅋㅋㅋ 나라에서 병.신호구취급하는데
하바니 2023.04.16 10:12
장교도 호구취급인가
크크ㅡ킄ㅋ 2023.04.16 11:37
고대 사이버 학과가 육사보다 입결은 높은데 막상 들어가면 육사 출신들이 진급도 더 잘하는건 당연하고 처우도 안좋고 순환 보직 존나 돌리고.. 저기 나온사람들 전부 후회하고 있다는데.. 좀 잘 해주지 그랬어.
김택구 2023.04.16 22:33
흙수저들 엄청갔겠네. 군대에서는 보병말고는 다 쓰레기임. 부모부터가 하접하면 정보력이없으니깐 사기잘당하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36 전남친 아내 행세해서 얻은 성관계 사진 유포한 30대 실형 2025.09.07 593 2
20335 빵집 사장님이 만든 소금빵 원가표 2025.09.07 500 0
20334 직원에게 휴식시간 안주고 일 시켰다가 5천만원 물어주게 된 사장 댓글+1 2025.09.07 472 1
20333 "참이슬프레쉬, 페트로10병" 尹, 순방길 전용기에 소주 실었다 2025.09.07 390 2
20332 "아재도 아니고 왜 그걸 해요?"…신입 사라지더니 '비상' 2025.09.07 490 1
20331 이번 미국 불체자 사태에 대한 이민카페 댓글 댓글+1 2025.09.07 433 3
20330 창업비 6000만원, 본사 몫 70%?…흉기난동 비극이 드러낸 프차의… 댓글+1 2025.09.07 514 0
20329 쯔양 협박해 돈 뜯은 구제역, 항소심도 징역 3년 실형 댓글+1 2025.09.07 494 1
20328 mz들이 원하는 근무환경 댓글+3 2025.09.07 800 2
20327 마약 유통업자는 사형 시켜도 된다고 주장하는 변호사 댓글+4 2025.09.06 1757 10
20326 미국 롯데리아 최신 근황 댓글+3 2025.09.06 1482 3
20325 위구르 여행중인 유튜버가 지나가다 만난 아재 댓글+4 2025.09.06 1343 4
20324 장사 ㄹㅇ 못하는 빽다방 사장님 댓글+6 2025.09.06 1714 9
20323 '암 투병' 9살 아이가 박카스 선물…고깃집 사장 눈물 쏟은 사연 댓글+1 2025.09.06 767 3
20322 신림동 피자 본사 입장문발표 댓글+1 2025.09.06 1234 1
20321 여름철 베레모 이해안된다고 글썼다가 난리난 군인부모님 댓글+8 2025.09.06 117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