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장동에 간 동물시위

드디어 마장동에 간 동물시위








 

다른데서 하던 것처럼 단체로 난동부리진 못하고


밤에 혼자 가서 조용히 밥만 먹고 감 ㅋ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처드윈터스 2021.03.24 10:59
숙련된 칼잡이들이 많아 조폭들도 설치지 않았던 곳이라는 마장동...에선 진짜 광기가 아니고서야 ㅋㅋㅋㅋ
다크플레임드래곤 2021.03.24 11:01
[@리처드윈터스] 행패부리다 조용히 칼맞고 골로 간 조폭들도 꽤 된다는 소문이 자자한데 저기는 ㅋㅋㅋㅋㅋ
퍼플 2021.03.25 18:11
[@리처드윈터스] 그냥 뇌에 기생충이감염된듯합니다
마장동에 소드마스터들이 얼마나많은데 ㅋ
오만과편견 2021.03.24 13:00
모순덩어리
보님보님 2021.03.24 15:30
고깃집가서 상추만 먹다 온거?
닉네임꼭해야하나 2021.03.25 09:29
미치인놈..가서 돼지국밥 먹었을듯
익히욱히 2021.03.25 23:36
무식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36 전남친 아내 행세해서 얻은 성관계 사진 유포한 30대 실형 2025.09.07 707 2
20335 빵집 사장님이 만든 소금빵 원가표 댓글+1 2025.09.07 595 0
20334 직원에게 휴식시간 안주고 일 시켰다가 5천만원 물어주게 된 사장 댓글+1 2025.09.07 536 1
20333 "참이슬프레쉬, 페트로10병" 尹, 순방길 전용기에 소주 실었다 2025.09.07 449 2
20332 "아재도 아니고 왜 그걸 해요?"…신입 사라지더니 '비상' 2025.09.07 570 1
20331 이번 미국 불체자 사태에 대한 이민카페 댓글 댓글+1 2025.09.07 511 3
20330 창업비 6000만원, 본사 몫 70%?…흉기난동 비극이 드러낸 프차의… 댓글+1 2025.09.07 556 0
20329 쯔양 협박해 돈 뜯은 구제역, 항소심도 징역 3년 실형 댓글+1 2025.09.07 533 1
20328 mz들이 원하는 근무환경 댓글+4 2025.09.07 886 2
20327 마약 유통업자는 사형 시켜도 된다고 주장하는 변호사 댓글+4 2025.09.06 1777 10
20326 미국 롯데리아 최신 근황 댓글+3 2025.09.06 1495 3
20325 위구르 여행중인 유튜버가 지나가다 만난 아재 댓글+4 2025.09.06 1357 4
20324 장사 ㄹㅇ 못하는 빽다방 사장님 댓글+6 2025.09.06 1735 9
20323 '암 투병' 9살 아이가 박카스 선물…고깃집 사장 눈물 쏟은 사연 댓글+1 2025.09.06 776 3
20322 신림동 피자 본사 입장문발표 댓글+1 2025.09.06 1243 1
20321 여름철 베레모 이해안된다고 글썼다가 난리난 군인부모님 댓글+9 2025.09.06 118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