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 자리야"…주차장 알박기女 바닥에 벌러덩ㄷㄷ

"내 남편 자리야"…주차장 알박기女 바닥에 벌러덩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5006095


한 여성이 뛰어와 길을 막아선 후 "남편이 차 빼러 갔다. 내가 맡아둔 자리"라고 주장했다. 


저 여자 남편이 부끄러우니 이만 가자고 했는데도 

저렇게 누워서 안 비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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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jskd 2023.04.06 16:03
자식 보기 안부끄러운가
공백이커서훙훙 2023.04.06 21:32
짱퀴벌래인가?
yorn 2023.04.06 22:30
부산.....
1sssss 2023.04.07 01:38
[@yorn] 그 동네


다른 지역 범죄 : 어떻게! 어쩜!
그 동네 범죄 :  왜? 뭐라고? 별.
케세라세라 2023.04.07 00:32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훤히 보이네~
kazha 2023.04.07 12:14
차로 대충 주차하고 저 ㄴ 차도 주차 못하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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