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전 특검 인척으로 150억 흘러간 정황

박영수 전 특검 인척으로 150억 흘러간 정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으래?? 그런거였어?ㅋㅋㅋ 그런데 왜 자꾸 이재명을 걸고 넘어지는거야? 동훈아??
짜르 2023.04.04 18:59
[@조날리면바이든이란은적기시다랑소맥] 동후니 한테도 흘러들어갔나보지요.
Viajante 2023.04.04 19:54
[@짜르] 뭐 결국엔 꼬리가 이재명이고 그래서 자르려는 거군요. ㅋㅋㅋㅋ 근데 정작 돈은 이재명한테 한푼도 안가고 ㅋㅋㅋ
지들이 다 나눠묵고 중간보스들 지금 고통받는 중이구요. ㅋㅋㅋㅋ

이거 정권바뀌면 어떻하려고 도대체 이렇게 무리수두는지 모르겠네요.
아른아른 2023.04.04 20:22
[@Viajante] 선생님 꼬리라는 표현을 쓸 땐 같은 패거리의 말단 혹은 버림패로써 쓰이는 누군가를 지칭할 때 쓰이는거에요..
본인에게 아무런 이득도 없고 한푼도 안오는데 그걸 본인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기부해주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리고 아무런 협조를 해주지 않았는데 그런걸 한패라고 부르나요?.. 같은 지역구면 뭐 다 한패에요?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90 '43억 횡령' 황정음, 전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했다 2025.05.23 379 0
19289 “나 유도왕인데”…난동 부리다 경찰 테이저건 맞은 20대 댓글+2 2025.05.23 473 1
19288 “가장 안타까운 사건”…생활고로 지적장애 아들 살해한 친모에 판사가 … 2025.05.23 772 0
19287 함익병: 50대 이상 남자는 룸살롱 다 가봤다 댓글+7 2025.05.22 1993 6
19286 어제 한양대 축제에서 분위기 제대로 박살난 사건 댓글+2 2025.05.22 2126 6
19285 백종원 예산시장 사유화 논란 댓글+2 2025.05.22 1412 1
19284 학부모 민원 시달리던 중학교 교사, 교내서 숨진 채 발견 댓글+2 2025.05.22 910 0
19283 중증환자 사망률 무려...코로나 환자 폭증하는 아시아 상황 댓글+1 2025.05.22 1213 0
19282 "햇빛 가려" 아파트 공사 '제동'…청약은 그대로? 댓글+4 2025.05.22 1148 2
19281 쿠팡 2L 생수 80묶음 반품시킨 고객 댓글+7 2025.05.22 1565 2
19280 '필리핀서 손 묶인채 마약 강제 투약 주장' 김나정, 4개월 만에 S… 2025.05.22 2305 0
19279 "방광 가득 돌 35개"…매일 물 대신 콜라 3리터 마신 60대 '충… 댓글+3 2025.05.21 2861 2
19278 "애 키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가구당 月 양육비 111만원 댓글+4 2025.05.21 1783 0
19277 "'결혼 생각' 여성, 절반도 안 됐는데 1년새 60% 육박" 댓글+7 2025.05.21 1876 1
19276 "제가 승진이요? 왜요?"…2030 직장인 의외의 답변, 왜? 댓글+1 2025.05.21 2114 0
19275 쿠팡 심야조에 알바 두 탕 '주 73시간'··· 경제난 속 N잡러 폭… 댓글+6 2025.05.21 16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