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추념식 불참 사유

4.3추념식 불참 사유

정보) 이태원 참사 당시에는 영정사진도 없는 희생자 조문을

대가리에 검댕 바르고 매일 기어갔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2023.04.04 11:49
가기 싫으면 싫다고 하면 되지
뭐 이리 혓바닥이 길어
꽃자갈 2023.04.04 18:02
천공이가 원혼 많다 가지 말라 그랬겠지
하바니 2023.04.04 18:47
맨날 처먹는 술은 적절하고?
느헉 2023.04.05 00:26
참 고민 할거 많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대국민 선언하는게 고민이고

4.3 두번 가게는게 옳은 일인지 생각하는게 고민이고

이 시1팔 새끼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게 맞는건지가 내 고민이다.
낭만목수 2023.04.06 06:21
차마 전날 처먹은 술이 덜깨서.. 라는 말은 못하는가보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1893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1539 4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1667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4 2025.07.27 1874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8 2025.07.26 2231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499 3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978 9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 2025.07.26 1527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169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884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159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594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1171 1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1080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1023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72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