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진료 하는 할아버지 의사

과잉진료 하는 할아버지 의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몬드리안 2023.04.03 09:08
벌레같은게 그냥 감염되서 죽어버리지
아른아른 2023.04.03 11:37
내 처치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의사한테 물어보면 잘 알려주는 곳들 많던데... 아직도 물어보면 그런거 왜 물아보냔 식의 병원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미처불자 2023.04.03 14:10
아니 병원갈정도라고 생각되면 저정도 치료는 당연한거고
아니면 지가 포비돈 빨간약 처바르고 밴드 붙이면 될걸 왜  ㅉㅉ
케세라세라 2023.04.03 19:44
가시가 머리에도 박힌듯~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11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 2025.07.27 973 0
19910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댓글+3 2025.07.27 1160 3
1990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댓글+1 2025.07.27 1287 1
19908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댓글+3 2025.07.27 1410 0
19907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댓글+8 2025.07.26 1984 6
1990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댓글+1 2025.07.26 1323 3
19905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댓글+1 2025.07.26 1761 9
19904 軍 간부들, 혹시나 했더니…병사 복지비로 한우 사 먹었다 댓글+6 2025.07.26 1409 8
19903 호우피해로 산청에서 진주까지 떠내려간 소 2025.07.26 1066 5
19902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1706 6
19901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1073 4
19900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1427 4
19899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1085 0
19898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1013 1
19897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944 2
19896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168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