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마 JMS에게 당한 여대생의 증언

색마 JMS에게 당한 여대생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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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냐냐냐냥 2023.03.27 09:54
검새 판새들이 범죄자랑 한통속인데 처벌 되것나???
달타냥님 2023.03.27 11:44
그샛기 나이도 많던데
정력은 젊은이야? 고추만 메시아인가?
죽여도 시원찮은놈일세
타넬리어티반 2023.03.27 14:38
[@달타냥님] 일반적인 ㅅㅅ처럼 삽입운동을 하는게 아니고 한두번 넣었다 빼고 나머지는 변태행위만 한다는 듯.
통영굴전 2023.03.27 11:58
저정도로 당할때까지.. 왜 아무런 말을 하지 못 하는겁니까... 대체 무엇이 두려워서... 
주변 어디든 도움을 좀 청하시지..
안타까움에 하는 소리에요..
미래갓 2023.03.27 13:01
[@통영굴전] 자의든 타의든 발을 넣은이상 쉽게 나오지 못햇을것 같네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억압받은상태에서 정상적인 사고자체를 못할뿐더러
어디에 얘기하든 JMS의 손아귀가 뻗쳐있을것 같기도하고
실제로 그랬을 가능성도 있구요 ..
본인 뿐만아니라 주변지인, 가족들에 대한 협박도 있었겠죠뭐 ..
수달 2023.03.27 15:11
총을 보급해 주어라 그래야 정의가 이루어 진다.
[@수달] 총기가 나라전체에 퍼진 미국도 저런 사건이 일어납니다.
4wjskd 2023.03.27 17:26
못보겠다..ㅅㅂ
날밤백수 2023.03.27 20:57
이놈은 물리적 거세를 해야겠다.
정센 2023.03.28 02:30
세상에 비질란테가 필요한 이유 ...

법으로 단죄할수 없는 악마들은

죽기전까지 최악의 고통속에서 죽어가게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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