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에게도 추천하기엔 미안하다는 지역주택조합(성수동 트리마제 이야기)

원수에게도 추천하기엔 미안하다는 지역주택조합(성수동 트리마제 이야기)


 

출처)https://theqoo.net/square/2435518133


지역주택조합을 간단히 표현하자면 수백억 돈이 걸린 사업을 대학시절 팀플로 한다고 생각하면 편함.

근데 재건축은 내 땅 내 집으로 하는거라면 지주택은 남의땅 남의집으로 한다는 거에서 위험성이 더 크지. 전자는 사업 취소되도 최소한 남는거라도 있지 후자는 마이너스가 무한대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72 "사람 썩은 수준" 오물·구더기 뒤섞여 숨진 아내 공개…남편은 "몰랐… 2025.11.25 834 0
21171 "우리 애 좀 잡아가달라" 20대 아들 구속 요청한 부모 2025.11.25 538 0
21170 BJ남순 아이 임신했다 중절 사실이지만…BJ히콩 명예훼손, 모욕, 스… 댓글+2 2025.11.25 1068 0
21169 "문 못 열어줘, 기다려라"...아파트 안에 갇힌 배달원 댓글+1 2025.11.25 634 1
21168 대구 동성로 인도 점령 불법주차 99대 신고한 시민…"통쾌하다" 찬사 댓글+2 2025.11.25 693 1
21167 한살 아들 데리고 10대 제자와 ‘호텔 불륜’ 女교사 무혐의, 왜? 2025.11.25 604 0
21166 현재 미친듯이 상승중이라는 일본의 쌀 가격 근황 댓글+2 2025.11.25 590 0
21165 정부 지방의료공백에 한의사 투입 적극 검토 댓글+1 2025.11.24 695 1
21164 ‘안절부절’…경찰 눈썰미로 ‘로맨스스캠’ 2000만원 피해 막았다 댓글+1 2025.11.24 635 1
21163 '계엄령 놀이' 7급 공무원 근황 댓글+2 2025.11.24 1294 4
21162 국내 최대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무기징역 선고 2025.11.24 716 0
21161 “재산 분할 싫어”…20억원 빼돌린 남편 징역형 2025.11.24 669 1
21160 병원 청소부 4남매 엄마 "밤에 성인방송 촬영, 하루 300만원" 2025.11.24 1088 2
21159 '송도케이블카 성추행' 유죄인데…피해 여직원 해고, 왜 댓글+1 2025.11.24 946 0
21158 옆구리 손닿았다고 성희롱 고소한 여직원 댓글+6 2025.11.24 1214 5
21157 웨딩업계에 존재한다는 이상한 관행 댓글+5 2025.11.24 131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