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초에서 욕먹는 대도서관 윰댕 논란

최근 여초에서 욕먹는 대도서관 윰댕 논란












 

전 남편과의 아이


내 아기다 생각하고 

윰댕과 가정을 이루고 월 20억씩 벌며 생활하지만 

집안일 조금 도와줘서 논란......

심지어 대도서관은 본인 친자식도 없음,,,

그렇지만 여초에서 한남이라 욕먹는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3.03.21 08:15
일단 다 차지하더라도 저런 사적이야기를 방송으로 이야기했다는점이 대도입장에선 …

여자들은 저런생각을 많이 하는듯
soa00 2023.03.21 08:21
뭘 월 20억이야...
anjdal 2023.03.21 10:45
[@soa00] 년이요.
7월에 이미 20억 돌파했다는 얘기
저짤은 19년도 짤임
제이탑 2023.03.21 08:40
애낳은 이혼여자는 그냥 결혼하지 말아야할듯
율하인 2023.03.21 09:41
이혼의 서막이네 윰댕도 대단하네 그거를 공개적으로 까나;;;;
ssee 2023.03.21 14:46
[@율하인] 윰댕은 김이브 묻을때도 자기 쫄리는거 많은데도 까고그랬음....
그러다가 후에 김이브 재평가받고..

애초에 대도서관 논란 뜬거보면...생각없이 막사는 사람임...
자기가 불법다운으로 했지만 내가플레이해줘서 홍보가됬다라는 헛소리도하고
자기 컨디션 나쁠때 시청자가 방송시간은그래도 시키면서 하는게좋지않냐라는 말에
지혼자 빡쳐서 방송끌까 협박하고

비슷한 사람끼리 만난거.
달타냥님 2023.03.21 11:18
이런거보면 또 결혼안한내가 승자인거 같기도하고
타넬리어티반 2023.03.21 12:04
[@달타냥님] 저런 극단적인 케이스가 얼마나 된다고 또 합리화를 하냐 ㅋㅋㅋ 이악물고 결혼해서 불행한 케이스들만 찾아보고는 내가 승자라고 합리화하는거 되게 안좋은 마인드셋이야. 세상에 좋은 여자도 얼마나 많고, 결혼해서 잘사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HIDE 2023.03.21 15:21
[@달타냥님] 그러게여 님 부모님은 왜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으셨는지. 안타깝네여..
4wjskd 2023.03.21 12:01
저런식으로 밑밥까는건가
웅남쿤 2023.03.21 12:34
퐁퐁계 대부 퐁도서관 엔딩이 눈에 보이네
갲도떵 2023.03.21 12:43
하여튼 저런년들 받은건 당연한거고 지가 하는것만 생각하지 으휴
느헉 2023.03.21 12:48
우리는 저걸 퐁퐁이라 부르기로 사회적 합의를 했어요.
HIDE 2023.03.21 15:25
지 아들을 엄마한테 맡겨놓고 이모 조카 사이로 지내놓곤..
대도가 그걸 다 받아줬는데도 독박육아 타령을 하고 있네ㅋㅋㅋㅋ
kazha 2023.03.21 22:42
개호구네
타우지 2023.03.21 23:39
남편과 싸운 걸 영상으로 찍어서 모두가 볼 수 있게 올리는 것도 웃김 ㅋㅋㅋㅋㅋ 생각 안하고 올리구나
larsulrich 2023.03.22 02:08
어휴..
짱쭌 2023.03.22 09:37
대도서관이 등신이지 아주 콩깍지가 저때 제대로 꼈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48 "박나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피의자는 절도 전과자 2025.04.14 781 0
18947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여학생에 다가가 손등으로 허벅지 추행한 80대 댓글+2 2025.04.14 900 1
18946 아크로비스타 근황 댓글+3 2025.04.14 1060 3
18945 '깊이 4.5m'…부산서 또 '대형 싱크홀' 생겼다 2025.04.14 699 0
18944 실수로 건 전화 한통 때문에…27번 연락에 협박까지 한 40대 댓글+1 2025.04.14 836 1
18943 반년간 불꺼진 터널의 진실 댓글+2 2025.04.14 823 0
18942 윤석열 전 대통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대통령실 요청받아” 댓글+3 2025.04.14 932 2
18941 세금만 거둘 수 있다면 성매매도 정당화?…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 댓글+1 2025.04.14 843 1
18940 부산일보가 말하는 부산이 망하기 시작한 날 댓글+2 2025.04.14 899 3
18939 거듭되는 ‘위기설’…올해 ‘부실 징후’ 건설사 36% 늘었다 2025.04.14 629 0
18938 "선물 줄게 뒤돌아봐"…여고생의 목 9차례 찌른 10대 2025.04.14 928 2
18937 취준생 성착취한 서울교통공사 직원…"무릎 꿇고 나체 사진 보내" 2025.04.14 853 2
18936 이웃에 체액 테러 남성…전처 임신중에 성적 욕구, 차에서도 XX 꺼내 2025.04.14 741 0
18935 트럼프는 닉슨의 냉전 전략을 쓰는걸로 보인다 2025.04.14 662 1
18934 돈 잘벌면 모임에서 더 써야하나요? 댓글+3 2025.04.12 3798 3
18933 강동구 싱크홀 사망 사건 유가족 이야기 댓글+3 2025.04.12 367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