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상함을 눈치챈 갤럼

뭔가 이상함을 눈치챈 갤럼

16301ac3f662871c21aeb230e76c4958_1678767152_35.jpg
16301ac3f662871c21aeb230e76c4958_1678767156_0791.jpg
16301ac3f662871c21aeb230e76c4958_1678767158_019.jpg
 

여기도 뜨끔하는 좆선족 꽤나 있을꺼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진짜 조선족 놈들 참 끈질기긴하구나
Doujsga 2023.03.14 15:45
요즘보면 윤석열 지지하면서 개소리하던애들 다 짱개 아닐까
기다리리라곤 2023.03.14 17:22
[@Doujsga] 조선족 30% 사이비 30% 국정원 30% 우동사리 10% 쯤될 듯
느헉 2023.03.14 17:04
어제 wbc 야구 보는데 로그인된 실시간 응원수가

한국 7만 vs 중국 5만

쪽수의 힘이란게 어떤건지 느껴지더라
고추바사삭순살 2023.03.14 19:20
짱1깨 간첩들이 스며들기 제일 쉽잖아 커뮤니티가 ㅋㅋ 여기도 참깨가 금지어던데
닶악 2023.03.14 19:26
글로벌한 세계화시대에 조선족타령 짱게타령
좌파가 어떻고 우파가 어떻고
민주당이 어쩌고 국힘당이 어쩌고
편가르고 편먹고 지겹지도 않냐
혐오는 혐오를 낳는다
이제는 낫고 나아가자
정센 2023.03.15 05:22
[@닶악] 형 두번째 줄부터 첫번째 줄 의심 안받기 위한 물타기라고 보면되지?? 그래서 형 참깨야???
고추바사삭순살 2023.03.15 08:57
[@닶악] 짱개라고 말해도 된다는 지령받은 조선족이네
스카이워커88 2023.03.15 10:52
조선족놈들 답없음
미루릴 2023.03.16 09:31
앞으로 모든 게시물 첫 문장에
"你这是什么意思?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너 이게 무슨 뜻이야?너는 지난번에 천안문도 잊지 않고 민주주의도 반드시 되찾겠다고 말했잖아
上次说要为香港示威加油的是什么?
그럼 홍콩 시위를 응원한다고 말했던건 뭐야?
赞成维吾尔族人独立,欢迎啊
위구르인들의 독립에 찬성한다니 환영이야
看你用韩语说怀念刘晓波,你是好人啊
류샤오보가 그립다고 한국어로 말하는걸 보니 넌 좋은 사람이야
你用韩文问过"想知道西藏人民是怎么被共产党镇压的吗?"
티베트인들이 어떻게 공산당에 탄압받았는지 알고싶다고 한글로 물어보았구나?
在这里见到"法轮功"修炼者,真高兴。 对下一个集结地应该很清楚吧?
여기서 파룬궁 수련자를 만나다니 정말 반가워. 다음 집결지는 잘 알고 있겠지?
习近平领导的反对独裁"的演讲用韩文写的好听了。 现在是付诸行动的时候了。
시진핑의 독재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한글로 쓴 연설 잘 들었어. 이제는 행동으로 옮길 때야..
天安门相关活动进展顺利
천안문 관련 활동은 잘 되어가고 있어
小心被当局逮住 / 工作一结束手机就销毁
당국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 / 일이 끝나면 핸드폰은 파기하도록 해
我们的秘密协会知道,看过这篇文章的所有同志都是以中国政权垮台为目标的同志 如果我们保持耐心,中国政权将崩溃。 亲爱的同志们,民主党希望,独裁腐败政权中国,垮台......!
이 글을 본 동지들은 모두 중국 정권 붕괴를 노리는 동지들인것을 우리 비밀결사대는 알고있다 앞으로 조금만 참으면 중국 정권은 붕괴된다 동지들이여 민주주의의 희망을, 독재 부패정권 중국에겐 몰락을...! "
를 올리도록 하자.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72 "사람 썩은 수준" 오물·구더기 뒤섞여 숨진 아내 공개…남편은 "몰랐… 2025.11.25 582 0
21171 "우리 애 좀 잡아가달라" 20대 아들 구속 요청한 부모 2025.11.25 391 0
21170 BJ남순 아이 임신했다 중절 사실이지만…BJ히콩 명예훼손, 모욕, 스… 댓글+2 2025.11.25 863 0
21169 "문 못 열어줘, 기다려라"...아파트 안에 갇힌 배달원 댓글+1 2025.11.25 512 1
21168 대구 동성로 인도 점령 불법주차 99대 신고한 시민…"통쾌하다" 찬사 댓글+2 2025.11.25 551 1
21167 한살 아들 데리고 10대 제자와 ‘호텔 불륜’ 女교사 무혐의, 왜? 2025.11.25 488 0
21166 현재 미친듯이 상승중이라는 일본의 쌀 가격 근황 댓글+2 2025.11.25 474 0
21165 정부 지방의료공백에 한의사 투입 적극 검토 댓글+1 2025.11.24 650 1
21164 ‘안절부절’…경찰 눈썰미로 ‘로맨스스캠’ 2000만원 피해 막았다 댓글+1 2025.11.24 594 1
21163 '계엄령 놀이' 7급 공무원 근황 댓글+2 2025.11.24 1198 4
21162 국내 최대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무기징역 선고 2025.11.24 684 0
21161 “재산 분할 싫어”…20억원 빼돌린 남편 징역형 2025.11.24 630 1
21160 병원 청소부 4남매 엄마 "밤에 성인방송 촬영, 하루 300만원" 2025.11.24 1028 2
21159 '송도케이블카 성추행' 유죄인데…피해 여직원 해고, 왜 댓글+1 2025.11.24 917 0
21158 옆구리 손닿았다고 성희롱 고소한 여직원 댓글+6 2025.11.24 1171 5
21157 웨딩업계에 존재한다는 이상한 관행 댓글+5 2025.11.24 128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