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술집서 종업원이 손님 320회 때려서 죽임

강남 술집서 종업원이 손님 320회 때려서 죽임


 

앞서 A씨는 지난해 8월 20일 오전 6시 3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손님 B씨와 실랑이를 벌였다.


당시 A씨는 B씨가 영업마감 시간을 넘겨 방문하면서 추가 근무를 했고, B씨로부터 맥주병으로 얼굴 부위를 맞게 되자 격분했다.


A씨는 약 2시간 동안 B씨의 머리를 320여 차례 집중 가격했고, B씨가 바닥에 누워있는 등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폭행을 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이튿날 장기 파열에 따른 복강 내 출혈 등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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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요리사 2023.02.27 11:41
그래도 뒤진놈은 꼴좋다
ㅁㄴㅊ 2023.02.27 11:47
잘 죽었네. 술병으로 때렸다는 것에서부터 살인 죄지. 미친 거 아니야. 물론 죽을 때까지 때린 놈도 돌아이지만.
도선생 2023.02.27 13:05
임자 제대로 만났네
4wjskd 2023.02.27 16:24
무섭구마
dgmkls 2023.02.27 17:52
ㅂㅂ
oooool 2023.02.27 21:50
320회는 옆에서 누가셌나?
왕징 2023.02.28 02:27
머리통만 320회라니 엽문 일세
dantewolf 2023.03.02 01:22
저숫자를 때린 주먹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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