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택배 뜯어서 사용한 직원

남의 택배 뜯어서 사용한 직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2.22 14:52
도둑년이 혀가 기네
모야메룽다 2023.02.22 15:11
또라이 도둑년이네 지물건도 아닌데 뜯은거 자체가 정신나간 미칰년인듯
kazha 2023.02.22 15:33
또라이년이네 ㅋㅋ
고담닌자 2023.02.22 15:50
직장으로 택배가왔는데 택배박스 뜯어본건 백번천번 양보해서 이해하다처도
안에 내용물가지 꺼낸건 선넘어도 씨게 넘었는데 혓바닥까지 길면 그냥 경찰서 가야지
dgmkls 2023.02.22 20:17
[@고담닌자] 부처님이세요? 남이 내 택배박스를 뜯어본걸 어떤 기준으로, 명분으로 이해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anjdal 2023.02.22 20:21
택배왔는데 물어보니 없다고 한게ㅡ킬포인트 ㅋㅋㅋㅋ
그냥 지거 가지려고 하려다 택배기사 문자왔는데 라고 말하니까
이건가? ㅋㅋㅋㅋㅋㅋ 그냥 도둑년임
정장라인 2023.02.23 08:27
이름 이상하게 왔다 해도 송장에 내용물 뻔히 적혀 있을 건데 무슨 물건이지 하고 뜯어본다? -> 옆에서 칼 들고 협박했으면 납득
택배 박스 안 내용물 포장지 뜯어본다? -> 옆에서 칼 들고 협박했으면 납득
포장지 뜯고 그 안의 제품까지 까본다?  -> 옆에서 칼 들고 협박했으면 납득

옆에서 칼 들고 협박한 게 분명함
hayden 2023.02.27 15:07
사회에 묻어 사는 사패같은데... 의외로 사패, 소패 성향의 사람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거의 열명 중 한명 꼴이라죠...
ssee 2023.02.27 15:17
[@hayden] 사패 소패 ->약하던말던 상관안함.

병,.신 ->내가 지90랄했을때 좆될거같은 강자앞에서 얌전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71 9번 신고했지만 납치 살해 당하게 만든 동탄경찰서 사건 후 댓글+2 2025.06.02 681 2
19370 필리핀 마닐라 하수구녀 2025.06.02 1060 1
19369 이번 개표방송 시청의 고수 2025.06.02 1083 2
19368 담임선생님도 "학원 다니세요"…월 360만원, 부담돼도 보내는 이유 2025.06.02 748 1
19367 요양원보다 교도소를 선택하는 노인들 댓글+1 2025.06.02 576 0
19366 잠재성장률 난제…노동·연금·산업 개혁 없이 미래 없다 댓글+1 2025.06.02 389 1
19365 수산물 유튜버가 급발진한 이유 댓글+1 2025.06.02 1015 2
19364 대한민국 최근 3년 댓글+9 2025.06.02 1179 11
19363 OCN 근황 댓글+1 2025.06.02 1346 12
19362 "너 때문에 죽을 뻔했다" 화내자…5호선 방화범 "안 죽었잖아" 뻔뻔 댓글+6 2025.06.02 1166 3
19361 “3만원 허무하게 날렸다” 독버섯처럼 번지는 OTT 파티원 사기 댓글+6 2025.06.02 2036 0
19360 김가연, 이재명 지지 연설 후 "대가리 깨져라" 악플에 "누가 깨질까… 댓글+13 2025.06.02 1704 5
19359 확대재생산된 이준석 ‘성폭력 발언’···피해자보다 우선인 정쟁 댓글+35 2025.06.02 1227 0
19358 호남 결집, 영남 낙담? 사전투표 "이재명 고지 선점" 댓글+3 2025.06.02 851 0
19357 가짜 女회원으로 男 유인…데이팅앱 '아만다' 과징금 댓글+5 2025.06.01 1878 1
19356 “담배 타임? 어림없는 소리!” 업무 정지 ‘15분’ 버튼 등장 댓글+8 2025.06.01 2285 4